먹고 사는수준으로 만족하는 사람은 이제 없다고봐도 무방하고...
기획전 같은것도 자주 열어주고 국가행사때 접목할 수 있는것들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접목해서 홍보도 좀 해주나 모르겠네
옻칠이나 자개장인이 세이코랑 콜라보하고 일본 호텔 인테리어 하고 일본쪽에서 활동하는거보면 홍보만 좀 되면
해외에서도 먹힐만한게 있을것인데...
[@Benedixit]
갑자기 생각난 짧은 생각을 하나 덧붙이자면.
12년의 의무교육 중 소양교육 부분이 약하다고 생각이 드는데
무조건 전통문화에 대한 수준이상의 성취를 보여야 졸업? 이수? 할 수 있는 부분을 만들면 좋겠음.
이수할 수 있는 전통문화는 악기, 그림, 제작, 소리 등 다양하게 제약을 두지 말 것이며
이를 학예회 같은 과정으로 하면 좋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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