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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Joon  
라라랜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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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마야 2021.09.20 00:18  

럭키포인트 9,391 개이득

Joon 2021.09.20 03:11  
라라랜드냐

럭키포인트 18,911 개이득

9회말투아웃 2021.09.20 09:40  

럭키포인트 3,024 개이득

볼타는댕댕 2021.09.20 15:04  
네비 없이 지도로 다녔다던데 ㄷㄷ

럭키포인트 10,999 개이득

새벽헛개 2021.09.21 17:12  
저 사이에서 뻥튀기파는거 많이봤는데 ㅋ

럭키포인트 6,812 개이득

이연걸 2021.10.18 09:54  
초등학생 때 명절에 큰집 출발할때 (경상도~서울) 아빠가 20리터 생수통에 물 꽉 채우고 부루스타랑 라면 챙겼던거 기억나는 구먼 ㅎ
어린 마음에 늘 갓길에서 라면먹는거 기대했는데 정작 한번도 끓여먹지는 않음
늘 비상용 ㅎㅎ

럭키포인트 14,397 개이득

호박파이 2021.10.18 09:56  
그나마 추석엔 날씨라도 괜찮지, 설인데 폭설까지 오면... 어휴 끔찍했다.

럭키포인트 6,018 개이득

밤이 2021.10.18 10:16  
진짜 지치긴 했던 것 같은데, 어렸을 때의 기억이라 그런지 왠지 추억같은 느낌도 나네.
그 땐 시골 가는길이 뭔가 엄청 설레였던 것 같은데...
지금은 갈 마음이 거의 안 드는 현실이, 무언가 나 스스로 척박해진 것 같아서 좀 울적하구만..

럭키포인트 6,676 개이득

신크말치 2021.10.18 10:46  
90,00은 뭔가 아련한데 지금은 삭막한 느낌인데 근데 지금 어린 애들도 나중 되면 20,30은 아련하다고 느끼겠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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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휴먼1 2021.10.18 11:43  
그래도 많이 웃고 있네 지금이랑 너무 다르다 표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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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켄치 2021.10.18 11:54  
게다가 다 수동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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