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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에게 소리지를 수 있었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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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5F6019-7DE3-4D03-8358-96AC62D00557.jpeg 김정은 어린 시절의 일화 김정은에게 소리지를 수 있었던 여자

성미의 가족은 김정은에게 부모의 존재를 묻자 “우리 엄마, 아빠 여기 없어”라며 심한 북한 억양으로 퉁명스럽게 답한 것으로 기억했다. 존칭을 쓰지 않는 그의 말투 때문에 ‘나쁜 아이’로 보게 됐다



"하지 말라고"라며 소리지른 성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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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댕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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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이가 조커가 된 이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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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댕댕 2021.08.17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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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이가 조커가 된 이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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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배우 2021.08.18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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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미!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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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밋 2021.08.19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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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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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 2021.08.20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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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밋]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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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펀맨 2021.08.20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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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말라
하지마-! 이 개샛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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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물조절장인 2021.08.20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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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생각하고 들어왔는데 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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