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볶어]
플라스틱 사용량 자체를 줄이는 건 필요하지만, 일상 생활에서 줄여봐야 어업에서 나오는 플라스틱 비중이 압도적이여서 별 의미가 없다는 거.
미세플라스틱 발생원인의 대부분이 스티로폼 부표와 그물인데 환경단체들은 이 부분은 이야기하지 않음.
우리들이 제로웨이스트 해봐야 중국이나 미국에서 쓰레기 버리는 거 보면 의미 없어 보임.
[@데미안릴라드]
저다큐랑 플라스틱 줄이는거랑은 또 별개임
저다큐는 바다 생명체들의 감소가 플라스틱의 영향보다 어업이 문제라 말하는거 뿐이고
실제 플라스틱 사용의 문제는 분해도 안되는 플라스틱이 바다로 흘러가서 미세플라스틱이 되고 그걸 다시 우리가 마시고 우리몸에 축적되는등 직접적인 문제에 직면해서 전세계적으로 플라스틱을 안쓰려고 발버둥치는거임
[@데미안릴라드]
저다큐랑 플라스틱 줄이는거랑은 또 별개임
저다큐는 바다 생명체들의 감소가 플라스틱의 영향보다 어업이 문제라 말하는거 뿐이고
실제 플라스틱 사용의 문제는 분해도 안되는 플라스틱이 바다로 흘러가서 미세플라스틱이 되고 그걸 다시 우리가 마시고 우리몸에 축적되는등 직접적인 문제에 직면해서 전세계적으로 플라스틱을 안쓰려고 발버둥치는거임
[@채볶어]
플라스틱 사용량 자체를 줄이는 건 필요하지만, 일상 생활에서 줄여봐야 어업에서 나오는 플라스틱 비중이 압도적이여서 별 의미가 없다는 거.
미세플라스틱 발생원인의 대부분이 스티로폼 부표와 그물인데 환경단체들은 이 부분은 이야기하지 않음.
우리들이 제로웨이스트 해봐야 중국이나 미국에서 쓰레기 버리는 거 보면 의미 없어 보임.
플라스틱에 꽂혀서 플라스틱만 까는건 헛발질하는거다 라고 예전부터 줄기차게 외쳐왔지만 어디서도 븅신 취급만 받았는데, 이 다큐가 얼마나 반가운지 모른다. 저것 뿐만 아니라 다 대기업의 로비가 작용하고 사람들 brainwash 해서 모르고 지나가게 만드는 것일뿐.
플라스틱은 환경파괴적이고 종이는 친환경적이라고 홍보하는데 나무 잘라 만드는 나무가 왜 더 친환경적인지 의심해보신분이 있으려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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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플라스틱 발생원인의 대부분이 스티로폼 부표와 그물인데 환경단체들은 이 부분은 이야기하지 않음.
우리들이 제로웨이스트 해봐야 중국이나 미국에서 쓰레기 버리는 거 보면 의미 없어 보임.
저다큐는 바다 생명체들의 감소가 플라스틱의 영향보다 어업이 문제라 말하는거 뿐이고
실제 플라스틱 사용의 문제는 분해도 안되는 플라스틱이 바다로 흘러가서 미세플라스틱이 되고 그걸 다시 우리가 마시고 우리몸에 축적되는등 직접적인 문제에 직면해서 전세계적으로 플라스틱을 안쓰려고 발버둥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