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Seed 32화

오퍼레이션 스핏브레이크 준비 끝

눈깔이 흐리멍텅해진게 락순진리교에 단단히 빠짐

훗날을 기약하는 작별

다른 부대로 배속되는게 세상 억울

힘이 없어 지못미..

마지막까지 질질 끌려감

그렇게 무우도 떠나고

오열

뭔가를 준비하는 지구군

알래스카 호위군이 된 아크엔젤

이래서 군대는;

무섭다 무서워.. 락순진리교...

SEED를 가진자를 당신 들로 묶음.

키라 외에 라크스 또한 시드 발현이 가능하다는 말

스핏브레이커 개시

당초 파나마를 노릴 것이라는 예측과 달리

목표는 알래스카의 머리 

시겔 클라인하고도 만났구나

아크엔젤의 마지막 행선지가 알래스카였기 때문

셋다 흩어지게 된 상황

스핏브레이커

다음 만남엔..

어떻게 알았는지 병력을 빼돌리는 지구군

무우 탈주

실제로 텅텅빈 알래스카 지휘실

이미 빼돌림

그것도 모르고 신나게 쳐들어온 자프트

나도 탈주할거야

아무도 없는 것을 보고 이상함을 느낌

맨날 징징

아직 부족했나?

아즈라엘 = 블루코스모스 수장

코디네이터 극혐하는 집단 대장인데

코디네이터인 라우 르 크루제와 모종의 결탁이 있었나봄

아크엔젤을 찾아 나선 프레이

알래스카 기지에 숨어 듦

무우와 라우는 서로를 느낄 수 있음

그 이유는요 

한마디 말을 남기고 도주

이건?!

나름 진지한 씬인줄 알았는데;

그냥 성우가 똑같아서 넣은 개그 장면

튜터중

전장에 나선 아크엔젤

좋아 자연스러웠어

드디어 등장

지구군 모빌슈트에

자프트 기술을 덧입혀서 만든 최신 기체

락순진리교 위해서

프리덤 출격

스트라이크의 4배 파워는 그렇다 치고, 

일단 핵동력으로 움직이는 기체라 조 루 스트라이커랑 달리 총알이 무한대임 

따로 보급이 필요없음

머리만 동강냄..ㅜㅜ

콕피트를 노리지 않고 머리를 노린 것은 

메인 카메라가 달려있기 때문. 

불살의 키라 시작 

아스란은 플랜트로

키라는 다시 지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