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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미네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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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안가는게 갈색 팽이버섯이 생산하기 더 쉽고 빠른데 왜 가격은 더 비싸냐 이말이야 ㅋㅋㅋ마트가면 그냥 팽이버섯은 보통 천원 행사가면 천원 미만인데 갈색 팽이버섯은 최하가 2000원정도 하던데 왜 두배나 비싼거냐고..
소비자가 국산품종에 대해 관심은 니미 그럼 왜 쓸때없이 따블로 쳐받는지 부터 문제점을 개선하고 관심을 기울이라고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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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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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배도 편하고 생육도 빠르고 품종비도 안내는데 가격이 두세배꼴나면 워쩌라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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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Comments
와저거봐 2020.11.17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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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이버섯은 당장 네이버에
검색해도 600~ 1000원 가까이 비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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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명 2020.11.17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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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배도 편하고 생육도 빠르고 품종비도 안내는데 가격이 두세배꼴나면 워쩌라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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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거정거 2020.11.17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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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고추생각하면 뒷목이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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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랄 2020.11.17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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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안가는게 갈색 팽이버섯이 생산하기 더 쉽고 빠른데 왜 가격은 더 비싸냐 이말이야 ㅋㅋㅋ마트가면 그냥 팽이버섯은 보통 천원 행사가면 천원 미만인데 갈색 팽이버섯은 최하가 2000원정도 하던데 왜 두배나 비싼거냐고..
소비자가 국산품종에 대해 관심은 니미 그럼 왜 쓸때없이 따블로 쳐받는지 부터 문제점을 개선하고 관심을 기울이라고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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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 2020.11.17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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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랄] ㅋㅋ황금팽이 이지랄하면서 고급화전략 쓰는거같음 국산쓰는거 좋고 그렇게 하고싶은데 시대가 어느땐데 아직도 무조건적인 애국마케팅을 하라고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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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잡채 2020.11.19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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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랄] 반값이면 하자있어보일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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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댕구 2020.11.2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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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랄] 그거 백종원 방송에 나왔는데 왜 아직 비싸냐면 생산량이 얼마 안되고 소비가 없어서 그렇다고 함 흰팽이처럼 소비가 늘면 자연스럽게 가격은 안정화 되어 간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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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언릴라드 2020.11.17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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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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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tata 2020.11.17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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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경쟁력인데 비싸니까 사먹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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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어스윤 2020.11.17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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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하고 싶으면 야채라는 말 보단 채소라고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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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공 2020.11.18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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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어스윤] 야채, 채소 둘 다 한자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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뱁새 2020.11.20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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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어스윤] 간혹 채소는 우리말이고 야채는 일본식 표기라는 설명도 있는데, 여기엔 정확한 근거가 없다.
오히려 야채라는 한자는 세종,성종실록에도 기록돼 있다.

국립국어원에 따르면 야채와 채소 모두 대국어사전에 나오는 대표어이기 때문에 둘 다 옳은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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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브루 2020.11.1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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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입장에선 가격이 경쟁력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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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여행 2020.11.1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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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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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유도빌런 2020.11.20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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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로열티에다 더 많이 내가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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