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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곡성 실사판

유산슬 17 7193 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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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스] 저분은 일을 하느라 못온다가 아니라 거리가 멀어서 이웃에게 부탁했다는 말 아닌가요?갑자기 일도 하지 못하는 게 라는 말이 왜 나오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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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Comments
Ralo 2020.10.11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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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무섭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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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2020.10.1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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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중에 엄마랑 아들 형량이 왜케 다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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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하 2020.10.12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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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감수성 모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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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에엑 2020.10.11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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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점이 한두개가 아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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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show6 2020.10.12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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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미스터리지 근데 사이비로 맞추면 어느정도 납득가게 해석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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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2020.10.12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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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은 아버지가 직장이 멀어서 아무리 빨리와도 시간이 걸리니까
오는 길에 이웃 지인한테 한번 가봐달라고 한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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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스 2020.10.1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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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님도 이상한데요... 내 가족이 그런행위를 했지만 당한이도 내 가족입니다 보통이라면 일도 하지 못하는게 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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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hkp5 2020.10.1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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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스] 저분은 일을 하느라 못온다가 아니라 거리가 멀어서 이웃에게 부탁했다는 말 아닌가요?갑자기 일도 하지 못하는 게 라는 말이 왜 나오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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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사마 2020.10.12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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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hkp5] 그르치 거리가 머니깐 새벽일찍 출근 한거고 말이 안되는 상황에 일단 집으로 가면서 아는분께 확인 부탁한거 겠지
새벽6시40분에 죽였으면 아빠가 엄청 일찍 출근 한거잖아?
그럼 그만큼 거리가 많이 멀겟지? 가까운 동네 였음 7시 넘어서 출근 했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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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술소녀밍키 2020.10.13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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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형말도 일리가 있는게 아버지는 뭔가를 알고 있는듯 죽였다라는 소리를 개소리만큼 무시할정도로
나머지 가족들에게 뭔가 환각이나 약을 투여 시키고 있던지 아니면 그냥 지친건지.... 이상함..

아버지 직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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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2020.10.12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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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정신병이라 뭐라고 하지도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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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2020.10.12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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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동생 목을 잘라...;;;
어메이징해서 뭐라 말을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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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짱 2020.10.12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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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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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만튀 2020.10.12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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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확인하러 갔다가 봉변 당하면 어쩌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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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픈커리 2020.10.14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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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만튀] 나도.. 이게 존나 소름끼침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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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deoddl 2020.10.13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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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상한 종교랑 얽혀있겠지.. 근데 가족인걸 떠나서 사람 목을 어케 자르냐 살인자들은 비위도 참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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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한번 2020.10.15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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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 진짜 종교 얽혀있을것같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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