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미스터리 > 미스터리
미스터리

자녀 학대가 부른 끔찍한 패륜 범죄.jpg

불량우유 18 5225 16 0


0ccac57a4bb52e02aafa78f331d57571_1600530654_61.jpg
0ccac57a4bb52e02aafa78f331d57571_1600530654_7.png
0ccac57a4bb52e02aafa78f331d57571_1600530654_8.png
0ccac57a4bb52e02aafa78f331d57571_1600530654_88.png
 

0ccac57a4bb52e02aafa78f331d57571_1600530654_98.png
 

0ccac57a4bb52e02aafa78f331d57571_1600530655_09.jpg
 


16

프린트 신고
이전글 : 한국군대 노빠꾸시절.jpgif
다음글 : 두부를 얼리면 단백질 함량6배증가 사실일까?

Best Comment

BEST 1 Jack3D  
신고
[@이게뭐야] 저때 시대가 지금처럼
아동학대에 대한 공론이 없었음
지금 판결했으면 달랐을걸
3 0
BEST 2 번저강  
신고
어떤 판결은 ㄹㅇ 곧이곧대로 법대로 하는데 또 어떤 판결은 이것저것 따져가면서 깎을 거 다 깎고
3 0
18 Comments
이게뭐야 2020.09.20 01:37  
신고
뭘 참작한거냐 시벌

럭키포인트 29,056 개이득

0 1
Jack3D 2020.09.20 09:25  
신고
[@이게뭐야] 저때 시대가 지금처럼
아동학대에 대한 공론이 없었음
지금 판결했으면 달랐을걸

럭키포인트 17,305 개이득

3 0
바트심슨 2020.09.20 09:27  
신고
[@이게뭐야] 존속/비속 살해가 법적으로도 워낙 중범죄라...
아동보호에 대한 인식 자체도 지금보다 미미했고
정상참작에 대한 감형도 지금이 훨씬 적극적이지

럭키포인트 13,606 개이득

0 0
천우희 2020.09.20 02:34  
신고
이건 무죄지 근데 치료 기간은 필요함 어떤 범죄로 가지칠지 몰라서

럭키포인트 28,873 개이득

0 0
발라모굴라스 2020.09.20 02:46  
신고
최근에 엄마가 저렇게 학대해서 형이 좀 깎인 사례있음
3년 징역받고 풀려났음
그 친구가 엄마 죽일때 했던말이
 '내가 엄마한테 죽을까봐 엄마를 먼저 죽이는거야'

럭키포인트 22,960 개이득

0 0
메르카토르 2020.09.20 05:14  
신고
영조와 사도세자 보는거 같네

럭키포인트 10,156 개이득

0 0
4232532432 2020.09.20 06:40  
신고
존나 불쌍하네 형은 그래도 자존감이 남아서 걍 나가 살았는데 그걸 못한 동생은 최악의 선택을 햇네 얼마나 삶이 지옥같았으면 저랫을까

럭키포인트 27,751 개이득

0 0
번저강 2020.09.20 07:33  
신고
어떤 판결은 ㄹㅇ 곧이곧대로 법대로 하는데 또 어떤 판결은 이것저것 따져가면서 깎을 거 다 깎고

럭키포인트 21,028 개이득

3 0
에드워드링가 2020.09.20 09:21  
신고
살인만했으면 15년 미만형일텐데 토막 유기가 컷네

럭키포인트 13,330 개이득

1 0
핵드래곤 2020.09.20 09:28  
신고
ㅈ같은것들은 심신미약 이런거 잘만 해주면서 왜 이건 안해주냐

럭키포인트 18,203 개이득

0 0
Helldiver 2020.09.20 16:04  
신고
고려대를 갔는데 멍청하다 그럴 정도면 대체 부모들이 얼마나 꿈을 크게 잡고 있었던거냐

럭키포인트 24,830 개이득

0 0
Harden 2020.09.22 09:55  
신고
[@Helldiver] 그러게 사관학교랑 이화여대면 고대는 감지덕지 아닌가

럭키포인트 16,742 개이득

0 0
맥짱 2020.09.21 09:54  
신고
ㅠㅠ

럭키포인트 15,393 개이득

0 0
오남매아빠 2020.09.21 15:35  
신고
한학기 다니다 말았지만 94학번 이라. 아는 사건임
저친구가 감옥에서 쓴편진가 일기인가가  부모는 어쩌고 학부모는  어쩌고 아님?

럭키포인트 25,545 개이득

0 0
최예나 2020.09.23 17:09  
신고
[@오남매아빠] 저사람이 아니라 그 후에 고3이 엄마랑만 사는 학생 있었는데

그 엄마가 아들이 잘때마다, 시험문제 틀릴때마다 빠따쳐서 엉덩이에 피가 마르지 않는 학생 있었음

최우등생이였고 엄마를 살해함.

그 후 그사람이 부모와 학부모의 차이를 적었죠

럭키포인트 19,765 개이득

0 0
오남매아빠 2020.09.23 19:31  
신고
[@최예나] 정보 감사합니다.

럭키포인트 9,858 개이득

0 0
히하 2020.09.24 22:51  
신고
ㅎㄷㄷ

럭키포인트 11,101 개이득

0 0
단한번 2020.10.16 14:57  
신고
누가 죄인일까  어떤것이 답일까 보다는 아이가, 부모가 서로 행복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안타깝다

럭키포인트 10,500 개이득

0 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