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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열시반양념반 2020.09.09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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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가 옛날 최신공예 아니었을까. 진짜 조형미 가득하고 신기한 것도 많고 여튼 대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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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우저 2020.09.09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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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시반양념반] 지금으로 치면 반도체 같은 최신 기술이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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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유도빌런 2020.09.11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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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시반양념반] 연금술이라고 느낄만큼 형태가 변하니까 특별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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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롭박스 2020.09.09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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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기준이면...54년도 6만원이면 지금 시세로 몇억원 정도하는거라 6만원이 싼것도 아님. 물론 110억 떡상은 맞지만... 근데 저 물려준 할머니 부모는 청나라 황실물품을 어떠케 가지고있었을꼬 그 스토리가 더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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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빠꾸인생 2020.09.10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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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롭박스] 현재 시세로 6만원인듯
유럽 할머니가 물려받았다는걸로 봐선 원화가 아니라 그때 산 가격의 현재가치를 말하는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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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공 2020.09.09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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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전광판에 뜬 가격이 아직 낙찰 전 가격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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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짱 2020.09.09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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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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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술소녀밍키 2020.09.09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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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품 명품에도 와 희귀한데요. 하면서 바닥에 made in china 있고 그랬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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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우도 2020.09.09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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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기술 진짜 최고였는데 조선 시발좆같은 나라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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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훼훼 2020.09.09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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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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