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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13 Comments
우원미리 2020.08.28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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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자는 살아남지 못하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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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diver 2020.08.28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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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차타고 시골 갔다가 하도 고속도로에서 멈춰서 안가길래 왜그러나 봤더니 사람들 차에서 내려서 운동하고 있었음 ㅋㅋㅋ 그거 때문에 1시에 출발해서 오전 12시에 도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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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이 2020.08.28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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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diver] 선생님 연배가 어떻게 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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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2020.08.28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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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지금까지 저때가 경남에 눈 제일 많이 왔던 때였던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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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키보드 2020.08.2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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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맞아 ㅋㅋㅋ

당시에 사천에서 진주까지 7시간 걸렸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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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빌 2020.08.28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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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애기때는 집에서 출발할 때 먹을꺼 바리바리 쌌던 기억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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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나에프 2020.08.28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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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이 없어서 다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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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짱 2020.08.2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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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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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sfef 2020.08.28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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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시절 우리 아버지들은 진짜 대단했어

뒷자리에서 자다깨면 운전하고계시고 다시 자다가 깨도 운전하고계시고

너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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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트심슨 2020.08.29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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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댓글 단 형들 채소 85년 이전 출생 각이네 오우 아조시들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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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대갈빡에원폭투하 2020.08.2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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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고향이라 귀성길은 못겪어봤고 피서철에 라떼는 어릴때 아버지차타고 가는데
한 10분씩멈춰있다 찔끔 움직이고..
도로에 무슨 차 10대마다 한명씩 줄서서 뻥튀기에 옥수수 커피 팔던 사람들많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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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봉왜망했냐 2020.08.30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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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저 때 기억나는게 경기 안산에서 전남 구례까지 가는데 아침먹고 출발해서 새벽1시에 들어간게 아직도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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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쟈크타르 2020.09.06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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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15~20시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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