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그린뉴딜? 2025년까지 160조를 쏟고 저기에 5년동안 300조를 쏟아 붓겠다고?
작년 한국 전체 예산이 470조 남짓이었는데 뭐가 저렇게 급하지
1년 국방부 예산이 한 50조쯤 되는데 거기에 1년에 60조씩 더 넣겠다는거네
어디 다른 부서 예산을 줄여서 국방강화를 하는게 아니고 그냥 나라지출만 어마무시하게 늘리고 있는데 이러다가 나라 거덜나겠다
[@타나재배캬]
A는 공군형. C는 육군및 해군형
B는 해병대용임
A는 16대체.
C는 18 대체. A-10도 대체하려했으나 무장 및 장갑이 딸려서 안되는걸로 알고 있음.
B는 해리어 대체.
A가 무장장착능력과 항속거리가 가장길고.
C는 대형항모 탑재형으로 함대방공을 위한 항공기이며
B는 항속거리가 가장 짧고 무장장착능력도 가장 적음.
A/C와 B 의 가장큰차이는
A/C는 엔진이 1개인데. B는 엔진이 2개임.
[@크롬러브]
그렇죠 잘 알고 계시네요
그런데 C형에 대한 생각이 저랑 조금 다르시네요
함대 방공을 위한 역할은 B형도 충분히 할 수 있고
C 형은 A 형에서 함재기 이착륙을 위해 날개 크기를 늘리고 기골 보강을 한 전투기죠
그래서 결국 C 형은 함대방공보다는 전략무기, 즉 전력을 투사시키기 위한 함재기로의 역할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B 형도 로터가 달려 있으나 엄밀히 말하면
엔진을 두개라고 하긴 그렇죠
그 로터 또한 하나의 엔진에 연결되어 동작하니까요,
[@타나재배캬]
제공권이 확보가 안되었는데 전략공격을 들어갈수 가 있나?
항공기 작전은 해당지역 공중우세가 확보가 안되면 들어가질 않음.
즉. 35B가 공중우세를 달할수 있는 공격을 할수 있느냐임. 아니면 그냥 암람 달고 캡만 쳐주는 역할만 할것인지. 아니면 상륙지원만 할것인지. 멀티롤이 안되는 항공기임.
C는 들어와야 항모가 공중우세 확보부터 함대방공. 상륙지원까지 가능하다는 의견임.
몇대 안되는 항공기인데 상륙지원하다가 갑자기 항공기 맞딱뜨리면 도망가야되는 그런 항공기보다는.
[@크롬러브]
제공권 확보가 되지 않은 상황에서 쓰기위해 만든게 스텔스기이고 35입니다.
애초에 계획부터 sead/dead작전에 쓰려고 만든 비행기이고 그 목적은 A B C 형 모두에 투과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그리고 C형은 경항모가 아닌 항모전단이 있어야하는데 우리나라 국력으로는 항모 하나도 건조하기 힘들지 않을까요? 항모전단이 항모 하나만 운용한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도로니]
최초 이스라엘애서 개발한 개념은 야포부터 요격하갰다는 것이었음.
레이져로 그런데 아직 출력이 낮아서 아직 개발중임. 물론 포탄을 래이져로 요격할순 있는데 한번에 몇천발을 요격하기엔 부족함.
이번에 개발한다는건 우리 mlrs 같은 로켓부터를 로켓으로 막겠다는 것임.
이스라엘은 이미 하마스 같은데서 로켓을 쏘면 요격을 하고 있음.
대충. 로켓날라오면 미스트랄 같은 걸 쏴서 맞추겠다임. 이미 이스라엘은 실전 배치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