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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손실이 두려웠던 헬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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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옛날에 살아있는 그리스 조각상이라고 불리우는 전설적인 헬창이 있었답니다

 

그런대 전세계가 전화에 휩싸이고, 헬창은 혈통이 적국의 혈통이라고 해서 수용소에 갇히게 됩니다

 



 

 

근손실이 두려웠던 헬창은 수용소의 침대 안에서도 열심히 운동을 계속했습니다

 




 

  

그래서 긴 수용생활동안 근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그 운동법은 



 


 

 그의 이름을 따서 필라테스 라고 불리게 됩니다

 

헬창계의 전설 죠세프 필라테스옹의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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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뚜껑  
와 이름근본 개간지네 ㅋㅋㅋ
2 Comments
뚜껑 2020.07.23 15:58  
와 이름근본 개간지네 ㅋㅋㅋ

럭키포인트 230 개이득

한국전력공사 2020.07.25 00:11  
[@뚜껑] 레알 이름이 한 몫했다
이름이 만약에 즐라탄이었으면

럭키포인트 28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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