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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21 Comments
해기 2020.07.06 00:28  
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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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계획러 2020.07.06 00:40  
아직 안온거냐??
오지기 더운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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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 2020.07.06 01:00  
와 초딩때 물얼려가지구 학교가지고 다녔던거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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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R 2020.07.06 01:58  
와 저거 ㄹㅇ 추억이네
패트병얼려서 비닐봉지에 싸가지고 소풍갈때 들고다녔는데 초딩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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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룰 2020.07.06 04:32  
ㅋㅋㄱㅋ맨날 수도가에서 머리감앗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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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끝 2020.07.06 06:06  
ㅋㅋㅋ 저때 땀띠 달고 살았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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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jlaskjfe 2020.07.06 07:44  
최물개 아저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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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니니아 2020.07.06 12:43  
94년 7월 어머니가 나 낳고 이불덮고있다가 죽을뻔했다고 말씀하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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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ndy 2020.07.06 13:18  
자막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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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뉴비 2020.07.06 18:12  
캐리어 선생님 ...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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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쓱타드 2020.07.06 18:28  
육봉학생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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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남편 2020.07.07 09:05  
맨날 자기전에 물병 얼리려고 냉동실 넣었던거 생각나네 ㅋㅋㅋ파워에이드 물병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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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타운로드 2020.07.07 09:30  
선풍기 4대로 그럭저럭 비볐던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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맴바기 2020.07.07 09:45  
저때가 아마 94년도... 나 태어난 년도가 진짜 유달리 너무너무더웠다고 엄마가 그러시던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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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2020.07.07 14:59  
그래도 코로나 없어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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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치즈볶음 2020.07.07 15:19  
ㅋㅋㅋ어릴떄 비맞아도 행복했는데 물총싸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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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2020.07.08 01:46  
[@불닭치즈볶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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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페이스 2020.07.08 18:23  
[@불닭치즈볶음] 흙탕물된 운동장에서 비 맞으면서 축구하고 즐거웠던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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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2020.07.08 18:42  
그래도 재작년이 제일 더웠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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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유도빌런 2020.07.08 22:29  
최물개씨 어찌지내시나 궁금하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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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아아 2020.07.09 01:17  
추억게시판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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