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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였는데 논문 잘 썼다고 바로 박사로 해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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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빛의 발생과 변화에 관련된 발견에 도움이 되는 견해에 대하여〉(1905년 3월 18일)

내용 : 광양자 가설(광전효과) 

→ 이 논문으로 1921년 노벨상 받음

 

2. 〈분자 차원의 새로운 규정〉 (1905년 4월 30일) 

내용 : 브라운 운동 기반

→ 이 논문으로 1906년 석사 건너뛰고 바로 박사학위 취득

 

3. 〈정지 액체 속에 떠 있는 작은 입자들의 운동에 대하여〉(1905년 5월 11일)

내용 : 브라운 운동

 

4. 〈운동하는 물체의 전기역학에 대하여〉(1905년 6월 30일)

내용 : 특수상대성이론

 

5. 〈물체의 관성은 에너지 함량에 의존하는가〉(1905년 9월 27일)

내용 : E=mc^2

→ 이 논문은 1915년 일반상대성이론으로 발전함.

 

 

 

 

 

아인슈타인은 특허청에서 근무하면서 틈틈히 논문을 저술했고 특허청에서 나온 05년 해에 논문을 우수수 발표했다

 

취리히공대 수학(&물리)교육과를 수료해 교사 자격증이 있었고

 

당시 취리히공대에 박사과정은 없었기에

 

옆에있던 취리히대학 물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수여받았다

 

출처 : https://www.pitt.edu/~jdnorton/teaching/2509_Einstein_1905.html




4 Comments
호우주의보 2020.04.05 17:06  
와 1905년에 저걸 다 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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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앞잡이 2020.04.05 18:28  
1년안에 끝장내버렷네.. 미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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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ㅈㅂㅇㅂㅌㅊ 2020.04.07 00:00  
1년안에 시대의 과학 업적급 논문을 저렇게 많이 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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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fkfkfk 2020.04.07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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