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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22대항마? Su-57 전투기 기동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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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57

 

러시아의 첫 실용 스텔스 전투기 F-22 독주에 제동을 걸 목표로 러시아의 항공기술을 총 동원하여 개발 중이다 

 

수호이,미그,야코블레프 설계사들이 힘을 합쳐 공들여서 만드는 만큼 전자장비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대당 가격은 1억달러선으로 책정 예상을 하고 있으며 향후 40년간 1000대를 개발 목표로 하고 있다. 

 

무장 탑재 능력은 F-22보다 넉넉할것으로 예상  RCS 2.5㎡정도의 물체를 400km 밖에서 탐지할 수 있으며 

 

이는 웬만한 조기경보기급 뺨칠 정도라 한다. 다만 스텔스성은 F-35,F-22에는 못미칠것으로 예상 

 

근데 돈이 읎음.. 개발 할때도 돈 모잘라서 인도가 대줬는데 투자대비 기술 이전 비율이 낮아서 발 빼버리고 

 

경제 제재 등으로 예상된 수량 도입이 어려울 전망이여서 더더욱 수출용 버전을 인도외 타 중동이나 터키에 팔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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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아무말하는애  
Su 머시기하니까 예전에 있던 어그로꾼 생각나네
17 Comments
아무말하는애 2020.03.31 10:56  
Su 머시기하니까 예전에 있던 어그로꾼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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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픈커리 2020.03.31 11:20  
[@아무말하는애] ㅋㅋㅋㅋㅋ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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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픈커리 2020.03.31 17:23  
[@아무말하는애] 헐 밑에 댓글에 나옴 ㅋㅋㅋ 찐인진 모름
크롬러브 2020.03.31 11:30  
Rcs 2.5m를 400km 거리에서 잡는거는
F-15k 수준에서도 됨.
즉 쟤넨 요새 뻥카가 너무 심해짐.
S-37(su-37말고 전진익기 있음)부터 스텔스네 어쩌네. 플라즈마 스텔스네 머 이런걸로 뻥카 엄청 침.
Su-27까지가 끝이었다라고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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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at 2020.03.31 12:32  
[@크롬러브] Su-27이랑 Su-30 일부 베리에이션까지가 황금기..Su-57이 랩터 대항마라고는 해도 개발도 30여년이나 늦은데다 AESA 레이더도 자력개발이 어려워서 PESA 탑재한다고 하고 스텔스성능은 호의적인 평가를 기준으로 해도 F-35와 비슷하거나 못할거라는 결론. 무엇보다 미군의 가장 큰 장점인 데이터링크 및 다양한 항공기제조역사를 통한 꾸준한 개보수와 업그레이드는 소련 붕괴이후 인프라 실종과 예산부족으로 택도 없죠. 그래서 상대적으로 비용대비 결과물이 좀 나오고 효과도 있는 초음속미사일, 성층권 타고다니는 아방가르드, 아니면 핵잠수함 분야 말고는 소련시절 장비에서 크게 달라진 것도 없는 불곰국..

그렇지만 그런 Su-27, Su-30계열 리버스 엔지니어링으로 불법복사해먹은 중국은 운용 경력이 10여년이 가까워지는데도 기술이전해달라고 조르고, 기술스파이 갈취하면서 아직 완전히 중국공군 스텝업을 못함. 구소련의 문제점과 수많은 폐단은 둘째치고 중공업과 기술력에 몰빵한 역량이 아직까지도 중국은 못따라갈 정도의 레벨인 걸 보면 괜히 미국과 겨룬 게 아니라는 생각도 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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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F91 2020.03.31 16:15  
[@Kuat] 그러게요.
90년대 중반부터 사용하기 시작한 녀석한테 아직 배치되지도 않은 신형을 가지고와서
좀 비벼볼 만 하지 않을까..싶은 소망이 있네...라고 하는데서 부터 fail
미국에서는 후계 얘기가 슬슬 나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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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at 2020.03.31 22:54  
[@이스F91] 물론 미국도 예전처럼 국방비, 개중에서도 결과물 대비 비용이 많이 드는 항공기나 대형함선, 기갑 분야에는 소련시절만큼 미친듯한 투자를 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사이버전, 우주, 드론공방에 힘을 쏟고 있고 실제로 지난 몇년간 인적, 재정적 피해는 해당분야가 더 크기도 하고 위의 항공기, 대형함선, 기갑 분야는 이미 가지고 있는 모델들만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만 해도 따라올 상대가 없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상황이 달라지는 점이, 중국만큼 닥치고 기술을 흡수하고 먹어치운 동네는 도무지 고급기술, 그 중에서도 군사부문은 발전정도가 뒤죽박죽이기 때문이죠. 미군의 대형함선에게 위협이 될만한 초음속대함미사일 및 준중거리 탄도미사일분야는 나름 나쁘지 않은 수준에 올라있는데 반해, 공군엔진이나 기체설계, 대형함선 및 핵잠수함 분야는 아직도 온전한 운용도 모자라 완전한 지식도 제대로 못갖춘 수준입니다. 또한 특수군은 어디 내놔도 꿀리지 않지만 거대한 육군 중에서도 믿고 쓸만한 군구는 베이징과 선양군구뿐이라는 분석도 있고요. 사이버전 능력은 전부터 미국이 주시해오고 있고, 이란에서 격추된 드론을 이란이 중국에 일부 팔아먹어 최근 중국의 군용드론 기술력 또한 무섭도록 치고 올라오고 있다고 합니다.

제 추측이지만 군사분야는 아무리 돈과 인력을 쏟아부어도 실전과 실제상황에 기반한 데이터가 부족하면 제 힘을 못쓰는데 탄도미사일/특수군 쪽은 아주 오래전부터 많은 활동(실전)을 해온 것이 아닌가 합니다.
우씌 2020.03.31 12:14  
SU27 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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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27 2020.03.31 12:15  
[@우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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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씌 2020.03.31 12:16  
[@su27] !!!??
진짜로 있었다니
불량우유 2020.03.31 13:57  
[@우씌] 찐인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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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훔바 2020.03.31 12:25  
[@su27] ? 찐인가 일본학교 아직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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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루팡 2020.03.31 19:50  
[@su27] 이야 반갑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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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거정거 2020.03.31 15:01  
엥 지금 미국은 f22 후슉모델나왓큰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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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qbxj2342s 2020.03.31 21:41  
00년대 F-22 vs 20년대 su-57

미국은 대체 뭘 잡아다 고문한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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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2020.04.01 08:59  
[@Qqbxj2342s] 공밀레 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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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랄 2020.04.02 15:35  
무서운건 2000년대 초에 실전배치했으면 아무리 적게잡아도 90년대 후반엔 개발이 다 끝났을테고 그 이전부터 기술개발 했을테고 그 뒤로 20년 가까이 지난 지금을 뭘 개발하고 있을지 졸라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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