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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회사 코에이(Koei)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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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pg 게임회사 코에이(Koei)의 시작

코에이 사장은 대학 졸업 후 아버지가 하던

염료회사를 물려받아 회사를 운영


하지만 일이 재미 없다고 우울증에 빠짐

그런 남편을 위해 부인이 1980년도에 컴퓨터를 선물로 사줌



2.jpg 게임회사 코에이(Koei)의 시작

코에이 사장은 컴퓨터에 재미가 붙고



3.jpg 게임회사 코에이(Koei)의 시작

4.jpg 게임회사 코에이(Koei)의 시작

5.jpg 게임회사 코에이(Koei)의 시작

1983년 유부녀들에게 콘돔을 판매하고 테스트를 해보는

단지처의 유혹이란 시뮬레이션 게임을 만듬



6.jpg 게임회사 코에이(Koei)의 시작

그 후 1984년 '네덜란드 처는 전기뱀장어의 꿈을 꾸는가?'

라는 게임을 제작







위 두게임에 들어간 그래픽은

남편을 위해 전부 부인이 직접 그려줌

역시 현모양처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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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쿄우코 2020.02.13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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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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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티 2020.02.14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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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조의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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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기타 2020.02.14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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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가 야겜만들던 곳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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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머리아이큐160 2020.02.14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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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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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속개 2020.02.14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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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그려주네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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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뚜빠라빠밤 2020.02.15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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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에이 삼국지 가격정한것도 저 와이프임
남편이 고생해서 만들었는데 워드프로세서 가격만큼은 받아야된다고 그당시에 15만원인가 가격정하고 절대 안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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