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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18 Comments
애플 2020.02.11 14:22  
음..나의 추측은.. 왕가나 귀족가의 여식인데..
마녀로 몰리면서 출신 및 여러가지 행적을 바꿔서 기록한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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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빠꾸인생 2020.02.11 17:50  
[@애플] 왕가나 귀족의 여성이라고 해도 여자가 군권 잡고 지휘하는게 말이 안됨
그리고 만약 중간에 기록이 바뀌었다면 영국 기록도 함께 바꿔야하는데 적대국가였던 프랑스 영국이 서로 입을 맞출만큼 잔다르크가 정치적으로 중요한 인물도 아니었음

나도 아무리 이성적으로 생각해도 잔다르크 이야기는 이해가 안됨... 감성 말고는 답이 없는 역사적 사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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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2020.02.12 10:33  
[@노빠꾸인생] 오 신기하고만
존나 다포기하고 군권준건가 그럼
메르카토르 2020.02.11 15:26  
뤽 베송의 잔다르크 보셈
종교적으로 접근해도, 철학적으로 접근해도 씹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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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스 2020.02.11 23:35  
미투
진짜 이해 안 되면서 대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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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집넷 2020.02.12 22:23  
요안나 혹은 요한으로 불리는 이름 외엔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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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ndy 2020.02.13 00:15  
아.. 그렇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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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tiny 2020.02.13 00:15  
이제보니 미스테리 투성이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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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가끔급발진함 2020.02.13 01:18  
원래 논리적으로 설명 안되는관계는 무조건 섹1스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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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선 2020.02.15 12:48  
[@아주가끔급발진함] 나도 이거 같음 그냥 다~~~~~~~~한거 아닐까 하위 장교들 다 포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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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선 2020.02.15 12:48  
[@노지선] 병사들도? 너무 갔나
칼슘우유 2020.02.13 09:57  
가슴이 꽤 컷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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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은별명 2020.02.13 10:47  
아미파 출신의 무림사상 최고수로 평가받던 검후 현정사태가 프랑스에서 환생했는데 17살때 문득 전생을 떠올리고 단신으로 왕성 처들어가서 왕 멱살잡고 군권 뺏은거 아니냐.  그 과정에 기사들 다 뚜까 패서 서열정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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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은별명 2020.02.13 10:48  
[@닉네임은별명] 최후의 전투에서 큰 내상을 입는 바람에 힘이 약해졌고 멱살잡힌게 기분나빴던 프랑스 왕이 이 때다 싶어 잡아다가 마녀로 몰아서 죽인거고
서지안 2020.02.13 13:44  
[@닉네임은별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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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술로밤을채우고 2020.02.15 14:15  
[@닉네임은별명] 크... 카카오페이지 명작소설 한편 다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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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독거노인 2020.02.15 13:01  
가슴 큰거밖에 기억이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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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리스 2020.02.15 13:26  
인생 2회차 아니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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