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이나 좀 통했지
전투기 몰줄아는 파일럿들은 저 ㅂㅅ짓에 다 갈리고
태평양 전쟁 후반부는 이륙이랑 조종만 겨우 할줄아는 초짜들한테 자폭전용으로 만든 비행기에 폭탄 싣고 돌격하게 하니까 바다에 꼴아박던가 미군 함재기들한테 움직이는 표적지 역할만함
일본은 핵 으로 끝난걸 그리고 소련이 빠르게 밀고내려온걸 평생 감사해야함
초반이나 좀 통했지
전투기 몰줄아는 파일럿들은 저 ㅂㅅ짓에 다 갈리고
태평양 전쟁 후반부는 이륙이랑 조종만 겨우 할줄아는 초짜들한테 자폭전용으로 만든 비행기에 폭탄 싣고 돌격하게 하니까 바다에 꼴아박던가 미군 함재기들한테 움직이는 표적지 역할만함
일본은 핵 으로 끝난걸 그리고 소련이 빠르게 밀고내려온걸 평생 감사해야함
처음에는 가미카제 전술을 몰라서 미군들이 당했는데 이후에 미군들이 가미카제 편대 진형이나 그거에 대응하는 방법 전부 알아채서 함선 레이더로 탐지한 다음에 전투기 있는대로 띄우고 그거 뚫고 오면 레이더 조준식 대공포로 있는대로 격추 시켜서 영상처럼 들이 박을 수 있었던 비행기는 진짜 가미카제 중에서 운좋은 비행기였다 그러드만
[@맛킹]
나무위키 보면 2차 대전 중기 이후부터 레이더 유도 전동식 사격관제시스템이 개발되서 태평양 전쟁 말기가 되면 구축함도 함내 사격관제계산기(FCS)의 도움을 받아 소구경 대공화기 마운트를 전기동력으로 정렬하고, VT-fuze를 장비한 5~6인치 대공포를 그 바깥 거리, 아직 수평비행중인 적 편대나 카미카제 진입 초기에 대응 사격하게 된다. 그 외 개별 소구형 대공화기의 조준기 리드 표시도 개선되어서 명중률 향상에 일조했다고 되어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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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 몰줄아는 파일럿들은 저 ㅂㅅ짓에 다 갈리고
태평양 전쟁 후반부는 이륙이랑 조종만 겨우 할줄아는 초짜들한테 자폭전용으로 만든 비행기에 폭탄 싣고 돌격하게 하니까 바다에 꼴아박던가 미군 함재기들한테 움직이는 표적지 역할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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