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는 잔인한거하고는 별 관련없음. 2차피해나 지속된 피해여부가 더 큼. 화학무기, 집속탄, 지뢰등이 실질적인 주요금지 대상임.(참고로 우리나라는 3종신기 다 보유중이고 위쪽 3개 가상적국들도 마찬가지임.)
그리고 대개는 유럽이나 미국등의 강대국의 심사에 의해 제정되는것임. 그러다 보니 정작 제창한 넘들도 안지키는 경우가 허다해서 상대방을 비난할때만 쓰임. 대표적인게 저기 위의 예중 부비트랩인데 거의 모든 특수전 관련 군인들이 저 트랩의 설치에 대해 교육받는게 현실인 상황임. 미국이 IED에 존나게 당해서 제정하자고 한건데 정작 미군도.. 음.
곁다리로 당시 거의 모든 금지무기가 쓰였던 2차대전에서 신기하게도 생화학무기가 거의 안쓰인건 히틀러가 화학무기피해자여서임. 주축국중 대장인 독일이 안쓰니 이탈리아도 못쓰고 독일이 안쓰니 연합군도 못씀. 톡까놓고 런던 대공습때 히틀러가 화학탄떨궜으면 영국 gg쳤을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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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을 주성분으로 하는 백린은 가연성이 매우 커서 산소와 반응하면 엄청난 빛과 열을 발산한다.
피부와 호흡기에 노출될 경우 화상을 일으킨다.
주로 조명탄에 사용되며 사용이 금지된 폭탄이다.
하지만 한국은 조명탄이라는 명분으로 백린탄을 많이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전쟁에서 짱깨러쉬를 경험한 미국이 모른체 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