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들과 이야기 해보면 그냥 세계가 원래 자기들거였고 지금 잠시 서양에 밀린거라서 되찾아야 한다는 마인드가 있음.
개개인마다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거의 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음.
다른 아시아 국가들은 그냥 자신들의 속국이었거나 신경안써도 되는 국가 정도로 인식함.
중국 1강 체제로 가게 되면 미국 1강 체제보다 훨씬 위험할거임.
나는 이거 생각좀 해볼 문제라고 생각함
옛날 조선시대 삼전도의 굴욕을 보면
명나라(미국)는 당연히 따라야 할 선진 국가
오랑캐(중국)은 배척해야 할 예의도 모르는 국가였음
그래서 결론은 우리는 삼전도의 굴욕을 당했고
명나라는 쫄당 망했지
미국이 몇십년동안 전 세계 패권국이라서 미국의 시각으로 우린 많이봄
지금 미국의 시각에서 중국은 견제해야할 세력이겠지
이 글만해도 미국 뉴스임
미국만 해도 하와이(태평양 중앙에 있는섬) 차지했음
그런데 누가 뭐라한적 있음?
세계는 힘의 논리로 가게됨
우리가 일본 마루타로 욕하지만
미국도 인권 철저히 무시하고 생체실험 한거 있음
여기 개집넷에 미스터리에서 읽음
미국은 승전국이고 패권국이라서 우리가 모르고 있던 내용이었음
반세기동안 미국을 견제할 세력이 없었는데
이제 견제할 중국이라는 나라가 생긴거임
우리 나라같은 약소국은 중립기어 넣고
닥치고 가만있어야 한다고 본다
삼전도의 굴욕에서 명나라는 멀리 있었고 청나라는 더 가까이 있었지...
[@govlepdl]
내가 국사 교과서 배울때 제일 병신 같은글이 기억나는데
우리나라는 수많은(2000번 정도라고 기억함) 침략을 받았지만 침범하지는 않았다
그래놓고 광개토대왕은 좋아함
힘이 있으면 침략했겠지
임진왜란도 우리나라 쳐들어온 이유가 자기 내부의 힘을 외부로 돌릴려고 한것이라는 것도 있는데
엔트로피는 가역적으로 변하지 비가역적으로 변하지는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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