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기묘한 이야기] 이지메라렛코
오늘의 여주 왕따 당하고 있는 아이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정색을 하면서 오는 친구
그녀는 히나코
청소시간
여주가 청소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나쁜 얘들이와서
쓰.레기통을 막 엎어 트리고 여주한테
청소 하라고 합니다.
여주는 어쩔 수 없이 청소를 하고 있죠
청소를 하고 있는 여주를 도와주는 히나코
그리고 쓰.레기를 버릴려고 나가는 여주는
히나코가 나쁜얘들한테 따돌림을 당하는것을 봅니다
여주가 히나코에게 뛰어갑니다
그런데 히나코의 팔에 유리가 박혀있어서 놀란 여주
괜찮냐고 물어보는데 괜찮다고 하고 갑니다
그리고 하교할려고 하는 여주
얘들이 히나코가 로봇 같다고 말하자
여주는 바로 컴퓨터실로 가서
왕따에 관한 로봇을 검색합니다
여주는 히나코의 말을 듣고
아예 히나코는 로봇이구나.. 라고 확신을 합니다
알고보니 그 책상은 히나코의 것
나쁜 얘들은 여주를 이제 왕따 안시키고
히나코로 바꾸면서 왕따를 시킵니다
여주는 히나코가 로봇이니까 어쩔 수 없다면서
미안 하다고 합니다
나쁜 얘들이 지네들끼리 신나면서
히나코는 반응이 없어서 재미없다고 하는것을 들은 여주
반에 들어가는데
나쁜 얘들이 히나코의 체육복도 찢어버리고
교과서에다가 낙서도 하고 히나코 가방에 있던 인형에 못도 박고
(진짜 미X년들이네요 진짜;;)
그걸 본 여주
히나코에게 미안하다고 하는 여주
자기가 따돌림을 안당해서 기분이 좋다고 했는데
이젠 아니라고 말하는 여주
그와중에
빨리 가라고
여기에 있으면 너 또 따돌림 당할거라고 말하는 히나코
갑자기 여주가 히나코의 손을 잡고 어디로 갑니다
그런데 갑자기 알루미늄 야구방망이를 들면서
이렇게 때리는 거라고 힘자랑 하는 나쁜 얘들
여주가 히나코 곁으로 뛰어가서 차라리 나를 때리라면서
너네들 따위에게 히나코를 다치게 할수 없으니까 라고 말합니다
여주는 히나코에게 말합니다
히나코.. 로봇이었지..? 라고 하지만
히나코는 뭐? 라고 합니다
그래서 여주는 너 팔.. 이라고 말합니다
히나코는 아.. 의수야.. 옛날 사고때문에 라고 말하자
여주는.. 아.. 그랬구나!
라면서 말하자 갑자기 껴안은 히나코
알고보니.. 히나코가 로봇이 아니라
여주가 로봇이었습니다..
왕따 로봇 실험의 대역으로 여주가 뽑힌거였죠
여주는 대역으로 불량품이라고
하지만 왕따를 당한 친구한테 강한 의지를 주는 효과를 준다고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