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어서잠금해제]
또 이렇게도 생각해야함
제갈량 혼자서도 아무리 능력이 있더라도 지구방어로 방어하고 있었고
오히려 틈틈히 빈틈이 보이면 찔러 들어갈 정도였는데
수도 방비를 그따구로 하고 있었다는게 븅신임
걔들도 엄청 힘들게 겨우겨우 온거라 공성하면 보급이 끊겨있는 상황이라 버티기만 해도 우선
당장은 막을 수 있는건데 냅다 항복!!! 이런게 절대 유능한게 아님
[@밀어서잠금해제]
그러니까 무능하니까 그런거 아니냐는거지
유능한 제갈량이 죽었음
무능하지 않았으면 배분을 다시 했겠지
그런데 밑에 있는 애들이 지들 멋대로 할 수 있도록
무리한 북벌이든 뭐든 그런걸 할 수 있도록 내버려둔게 무능한거지
적이 아닌자를 찾을 수가 없다는거 자체가 무능한거 아님?
선제를 따르는 이들이 얼마나 많았는데
대체 어떤 능력을 가지고 그걸 다 말아먹고 적이 아닌 자를 찾을 수가 없다는 얘기가 나와
그게 무능력한거라는거지
애초에 무능하지 않았으면 그런 상황 자체가 안갔을거라는거지
[@밀어서잠금해제]
또 이렇게도 생각해야함
제갈량 혼자서도 아무리 능력이 있더라도 지구방어로 방어하고 있었고
오히려 틈틈히 빈틈이 보이면 찔러 들어갈 정도였는데
수도 방비를 그따구로 하고 있었다는게 븅신임
걔들도 엄청 힘들게 겨우겨우 온거라 공성하면 보급이 끊겨있는 상황이라 버티기만 해도 우선
당장은 막을 수 있는건데 냅다 항복!!! 이런게 절대 유능한게 아님
[@밀어서잠금해제]
그래 그정도가 되었으면 적어도 무능한 놈이 뚫려서 수도 방비해야 될 수도 있을 상황자체를 못 떠올렸으면 그것 자체도 무능이지
그리고 치세를 잘했으면 예비군이라도 바로 차출하면 그정도는 방어 할 수 있지
여튼 능력이 있었으면 신하들 조율을 했을텐데
그것도 제대로 못하고 지랄나게 한거 자체가 무능력한거임
그런데 사마소와 있던 일에 대해서만 처세 때문에 그런거야
무능력한거 아니야 하기에는 근거가 많이 빈약하지
[@히하] 강유는 그이후로 많은양의 부대를 답둔이라는 곳에 주둔시키며 거주했고 등에가 등산해서 검각과 면죽관 사이에 있는 강유관을 점령함.
답둔에서 성도로 갈수있는 길은 강유관을 거치던
검각을 넘어야하지만 검각은 조조도 넘지 못하고 강유관은 유비가 작정하고 만든 검각이상의 방어력을 가진 관이라 강유가 단기간안에 돌파를 못함. 성도로가는 검각은 이미 점령이 된 상황
[@밀어서잠금해제]
그러니까 무능하니까 그런거 아니냐는거지
유능한 제갈량이 죽었음
무능하지 않았으면 배분을 다시 했겠지
그런데 밑에 있는 애들이 지들 멋대로 할 수 있도록
무리한 북벌이든 뭐든 그런걸 할 수 있도록 내버려둔게 무능한거지
적이 아닌자를 찾을 수가 없다는거 자체가 무능한거 아님?
선제를 따르는 이들이 얼마나 많았는데
대체 어떤 능력을 가지고 그걸 다 말아먹고 적이 아닌 자를 찾을 수가 없다는 얘기가 나와
그게 무능력한거라는거지
애초에 무능하지 않았으면 그런 상황 자체가 안갔을거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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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량 혼자서도 아무리 능력이 있더라도 지구방어로 방어하고 있었고
오히려 틈틈히 빈틈이 보이면 찔러 들어갈 정도였는데
수도 방비를 그따구로 하고 있었다는게 븅신임
걔들도 엄청 힘들게 겨우겨우 온거라 공성하면 보급이 끊겨있는 상황이라 버티기만 해도 우선
당장은 막을 수 있는건데 냅다 항복!!! 이런게 절대 유능한게 아님
유능한 제갈량이 죽었음
무능하지 않았으면 배분을 다시 했겠지
그런데 밑에 있는 애들이 지들 멋대로 할 수 있도록
무리한 북벌이든 뭐든 그런걸 할 수 있도록 내버려둔게 무능한거지
적이 아닌자를 찾을 수가 없다는거 자체가 무능한거 아님?
선제를 따르는 이들이 얼마나 많았는데
대체 어떤 능력을 가지고 그걸 다 말아먹고 적이 아닌 자를 찾을 수가 없다는 얘기가 나와
그게 무능력한거라는거지
애초에 무능하지 않았으면 그런 상황 자체가 안갔을거라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