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니아에서 있었던 병실 방화 블랙핑클 (114.♡.80.56) 7 2376 1 1 2017.10.10 08:17 알바니아 수도 티라나의 한 병원에서 남자 두명이 시비가 붙음.화를 참지 못한 한 남자가 상대 남자에게 휘발성 물질을 뿌리고 방화애꿋은 환자 여럿의 목숨을 앗아감 1 이전글 : 1초도 방심할 수 없는 이유 다음글 : 표범의 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