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참혹함, 베를린 함락이후
세계2차대전 소련군이 베를린을 점령후 강간당한 독일여성의 시체다.
역사학자들은 아마 인류역사상 가장많은 강간이 이때 이루어졌을꺼라고 한다.
그 수는 정확히 셀수없지만 아마 수십만명에서 2백만명으로 추정한다고한다.
(1945~48년 까지 200만명의 여성이 불법낙태시술을 받았다.)
대규모 집단 강간은 소련이 베를린을 함락한 당일 부터 이루어졌다.
하지만 소련군은 독일뿐만아니라 베를린 까지 오면서 수많은 동유럽국가 여성들을 강간했다고 기록되어있다.
수많은 여성들이 강간당한 후 아이를 낳지 않고 낙태를 시켰으며 여러요인과 함께 이때 베를린 유아사망률이 90%를 기록했다.
이들의 무차별하고 폭력적인 강간 때문에 대부분의 여성들의 성병에 걸리고 장기가 손상되었으며 많은 여성들이 아이를 가질 수 없게되었다.
이 때 여성들이 받은 낙태시술도 제대로 이루어질리 없었고 수많은 여성들이 자살을 했다.
수차례 연속적으로 강간당한 여성들은 심각한 트라우마에 걸리기 쉽상이었다.
살아남은 여성들은 평생 죽을때까지 고통 속에 살았다고 전해진다.
전 독일총리 헬무트 콜의 부인도 12세때 소련군에게 집단강간을 당한적이있다.
윤간후 그녀는 창밖으로 내던져졌고 이 때 입은 상처로 인해 평생동안 허리부상으로 고생하다가
결국 어린시절 트라우마를 이겨내지 못하고 2001년 자살을 택했다.
"한 소련장교는 여성들에게 성당으로 들어가 숨어있으라고 말한 뒤 여성들이
안전하게 성당에 들어간것을 확인한 후 자신들이 들어가 모두 강간을 했다.
몇명의 여성들은 서른번이나 강간을 당했다."
"여성 소련군인들은 강간당하는 여성들을 보고 비웃을 뿐이었다"
베를린 여성들은 두려움에 떨면서 한 소련군에게 자신의 몸을 팔면서
다른 군인들로 부터 보호를 그리고 음식을 부탁했다.
"소련군은 베를린의 한 고아원 성모 병원에 들어가 산모들을 강간하고 조금 전 출산을 한 여성들까지 강간했다"
"소련군은 폴란드 카토비체의 성당에 들어가 182명의 수녀들을 강간했다. 그들을 막아선 수녀들은 모두 쏴죽였다"
"그들은 60 80대, 8세 부터 80세까지 모두 강간했다."
소련은 이런 사태를 보고 단지 "병사들이 섹스에 굶주려 있었다" 라고 말했다.
그당시 소련군에 복무했던 군인들은 지금도 "여성들이 나에게 치마를 들추어 보였다" "그들이 자진해서 침대에 누웠다" 라고 말한다.
1945 타임지에 따르면 소련군은 5천만개의 콘돔을 군인들에게 보급했고
안에는 사용설명서와 함께 "독일에게 한수 가르쳐 줘라, 그리고 좋은 시간 보내라!" 라고 적혀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