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북한 내부 모습
광명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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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8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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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지하자원 특히 중국이 독점하고 있는 희토류 세계2위매장량이 북한에 있다는데 미래 산업에 있어서 경제부흥 자체를 좌지우지 할 수 있는 영향력 이있습니다. 안정적으로 채굴권 가져갈 수만 있었으면 모든나라에서 달려들어서 입찰하려고 달려들 사업입니다. 개발권 따내려고 로비전쟁 일어날 일이죠 정부는 일정 기준만 제시하면됩니다. 철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ktx철로 까는 것도 국회의원 시장 다달려들어 로비하고 역하나 생기는걸로 지역경제 살아나니 머니 하는데 시베리아 철도이어지고 중국이어지면 그 경제적 가치는 조 단위 넘어갑니다. 러시아 가 무단히 극동아시아 지역을 개발하려고 하고 있는데 소위 잘사는 자본주의 나라 한국, 일본은 동떨어져있고 북한이라는 불량국가 때문에 개발이 어려운 상황속에서 통일은 동아시아권 나라 자체의 거대한 이득입니다. 물론 이건 서서히 완벽한 형태의 통일을 가정으로 말하는 겁니다.
실제적으론 통일후 받을 리스크를 줄여나가기만 하겠죠. 그래도 저는 결과론적으로 미래를 보았을떄 통일이 안되면 북한과 한국 모두 중국의 위성국가화 떨어지고 경제또한 일본보다 더한 수렁에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통일이되야 개씹미개한 시황제 집권체제도 북한민주화와 진정한 민주주의 나라와 중국이 맞담으로써 경제문화적 교류 가속화로 중국의 일당독재체제도 무너질 수 있다고 봅니다. 중국이 몸을 불리면서 미국과 신냉전 체제를 만들어가고 있는 과정에서 통일은 88올림픽이 북한과 한국이 비교되어 공산권 국가 붕괴를 촉진시킨것 처럼 일본 갈라파고스 우익정당의 멸망, 중국 민주화, 에 시발점이 될 큰 사건이되어 세계적 평화무드 조성에 이바지 할 수 있다봅니다.
무었보다 제조업으로 한국이 먹고사는데 중국이 국책사업으로 반도체 투자하고 기술격차 30년이라 보는데 그럼 한떄 세계 호령했던 일본전자기업이 삼성 lg에 먹거리 다뻇기고 좆망한거처럼 소니 워크맨처럼 삼성도 갤럭시를 유물로남기고 유명무실 바람빠진 풍선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이미 lcd pcb 시장 중국이 다가져가고 스마트폰도 점유율 뺏기고 있는 실정에 중국 반도체도 하이닉스 삼성 기술유출도 가속화되고 수율도 상승하고있고 전 경제성장을 떠나서 통일이 미래 국가의 운명을 좌지우지 할꺼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