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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소련의 과학기술

안지영 4 2125 1 0





세계 최초의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1호, 1957년)


https://youtu.be/r-bQEiklsK8 

☞스푸트니크 1호가 우주에서 지구로 보낸 신호음


발사계획이 누설됐을때  미국인들은  "소련같은 농업국가가 어떻게 인공위성을 쏘겠느냐"며 대놓고 비웃었지만(당시 소련인구의 20%가 농업에 종사,미국은5%)  단 한번에 성공하였다.

심지어 인공위성은 계획부터 발사까지 5개월만에 제작되었다.











세계 최초의 대륙간 탄도 미사일 R-7 ( 1957년)


사거리 약 8800km, 탑재가능 탄두무게 3000kg


60년이 지난 지금도 개량을 거쳐 '현역'으로 사용중이다


위의 스푸트니크를 쏘아올린 로켓이 바로 이놈.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 오스탄키노 타워(1963년 , 당시기준 , 540m)

전망대층엔 3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회전형 레스토랑이 있다

4 Comments
강지영 2018.04.14 02:31  
똥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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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형 2018.04.14 06:37  
소련 독일 얼리맺었으면 지구 반까이 가능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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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제가안됩니다 2018.04.14 20:08  
역시 울펜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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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태연 2018.04.15 17:01  
[@자제가안됩니다] 아 안되겠다 오랜만에 낙찌들 뚝배기 깨러 울펜슈타인 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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