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6세대 운동권의 민낯
게짚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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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30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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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고장면이후로 스스로 망가졌던것 뿐임. 한순간 강제로 변절하게된 사람 대다수가 영화처럼 극렬 반대파로 감. 대표적인 인물이 지금의 김문수다. 어케든 그때 당시 지조를 지켰던 인간들은 지금도 멀쩡하게 산다.
이게 독립선언서 33인사건처럼 엉뚱한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방법이다. 33인중 배신자는 달랑 3명인데 대다수가 배신한것처럼 만들어놨지. 일베병신들 혹은 친일파들이 지들 입맛대로 자료변형시켜서 개소리오진다.
인간 모두가 야비하다. 이기적이다. 이중적이다.
그리고 정의롭고 싶은 마음을 조금은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