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타지 영화/SF 영화 ] 레지던트이블 - 4부 - 스압
주성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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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3 13:56
식당 B로 이동한 요원들과 사람들
하지만 식당 B는 식당이 아닌 다른 곳임을 직감합니다.
그리고 경찰의 말에 동요하는 요원들...
특공대장은 계속해서 전진하기로 결정합니다.
그리고 여주는 한 캐비닛에서 무언가를 바라봅니다.
그건 사람같은것이 살아있지도 죽어있지도 않은 이상한 형체를 한 괴물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카메라와 열센서 감지기는 이들을 포착하고 맙니다.
계속해서 카메라를 주시하는 여주
여주는 카메라가 꺼져있는 걸 확인합니다.
하지만 곧이어 불이 켜지지만 자동 조정이라는 대답에 계속해서 전진해나갑니다.
특공대장을 따라 요원이 뒤따라 투입되는 순간 카메라의 센서가 다시 작동하기 시작합니다.
레드퀸 작동을 멈출 장비를 가지고 들어간 요원들
그 순간 ... 들어갔던 문 그리고 해제했던 문은 다시 닫혀버리고 맙니다.
요원들은 당황하기 시작합니다.
다시 한 번 더 굳건히 잠겨버린 비밀번호...
요원이 비밀번호를 풀려도 시도를 하자 갑자기 문 반대편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합니다.
- 4부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