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타지 영화/SF 영화 ] 레지던트이블 - 6부 - 스압
주성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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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3 13:57
생존자를 도와주려고 하는 요원
하지만 생존자는 갑자기 손을 물어뜯어버립니다.
사람인 거 같으나 알 수 없는 행동에 요원들은 당황하게 시작합니다.
하지만 맞아도 맞아도 계속해서 걸어오는 사람에 당황하기 시작합니다.
그때 옆에서 기관총으로 날려버리는 요원
점점 사람이 아니라는 직감을 하기 시작합니다.
바닥에 떨어진 수갑 열쇠를 발견한 경찰
그는 대화를 하면서 은근슬쩍 열쇠를 챙깁니다.
그런데 방금 총에 맞은 사람의 피가 응고되어 있는 걸 확인합니다.
갑자기 몰려드는 좀비 때들
이때부터 겉모습에 사람이 아닌 란 걸 확실하게 자리매김합니다.
죽지 않는 모습에 당황하기 시작하고 총을 무작정 난사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이때 경찰은 수갑을 풀려고 합니다.
무작정 난사하고 있지만 좀비들은 계속해서 달려들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난사한 총알은 계속해서 탱크에 박히게 돼버리고
후퇴하려고 하는 그 순간 탱크는 폭발해버리고 맙니다.
그 순간 파노라마처럼 또 잊혀있던 기억이 살아나는 여주
하지만 이번에는 바이러스에 대한 파노라마가 스쳐 지나 갑니다.
그리고 불길에 휩싸여진 식당 B
- 6부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