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타지 영화/SF 영화 ] 레지던트이블 - 1부 - 스압
21세기 초
미국은 엄브렐라 라는 회사가 지배하게 됩니다.
이 회사는 미국의 90% 시장을 독점하고 있지만 엄브렐라 회사는 더욱더 발전을 하려고
생화학, 유전자, 슈퍼컴퓨터 등 각종 실험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습니다.
누군가 실험실에서 화학제품을 챙기고 있습니다.
그는 가방에 화학제품을 가득 담은 의문의 남자는 남은 하나의 화학을 던져 바닥에 깨트립니다.
깨져버린 화학은 기체화 가 되어 환풍기를 통해 흘러 나가고 있습니다.
후각에 민감한 개들로부터 감지가 시작된 기체화 가 되어버린 바이러스 화학제품
곧이어 감시카메라 역시 화학제품이 깨져있는 걸 발견합니다.
그리고.........
감시카메라는 화학제품이 기체화가 되어 바이러스로 퍼지고 있는 걸 감지하고
연구소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격리시켜버립니다.
사람들이 탈출할 수 있는 모든 공간을 강제적으로 패쇠 조치 시켜버립니다.
사람들은 나가지고 못하고 꼼짝없이 연구소 안에 갇혀버리게 됩니다.
꼼짝없이 죽음을 맞이해야 하는 연구원들
밖으로 나가려고 애를 쓰지만 굳게 닫혀버린 문은 꼼짝을 안 합니다.
장시간 멈춰있는 엘리베이터를 이상하게 느낀 사람들은 동요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바로 옆 엘리베이터가 추락하는 소리를 듣게 됩니다.
그리고 바로 추락하는 엘리베이터
하지만 기적적으로 엘리베이터는 3층에서 멈춰 서게 됩니다.
카메라로 사람들이 있는 곳엔 모든 문을 패쇠 조치 시키고,
컴퓨터 매뉴얼에 저장되어 있는 것처럼 바이러스가 연구소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결국 모든 연구원들을 학살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카메라는 그녀를 포착하고 슈퍼컴퓨터는 작동하기 시작합니다.
결국 슈퍼컴퓨터는 엘리베이터를 조종하기 시작합니다.
그녀는 결국 나가지도 들어오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최후를 맞이하게 됩니다.
- 1부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