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욕 끝판왕
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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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1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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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185cm에 85kg의 건장한 신체의 소유자였던 남편은 병원에 후송 당시 머리카락이 많이 빠져 있고, 피골이 상접한 상태로 체중이 35kg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줬다.
당시 남편의 치료를 담당했던 의사에 따르면 “일반 남성이 감당할 수 있는 성행위 능력보다 약 25배 많은 성관계 빈도를 가졌다”며 “단기간 특정 신체 부위를 과도하게 사용한 탓에 쓰러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 당당 의사는 “현재 남성의 신체 나이는 약 75세의 노인과 비슷한 수준이며, 현재 성기능을 완전히 상실했다”며 “앞으로 기대 수명이 약 5년 정도 뿐이다”라고 덧붙였다.
의사의 진단을 받은 아내는 남편의 성기능 불능을 이유로 이혼 수속을 청구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