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좀비영화리뷰 ] 월드워Z ( 스압 )

지국 온난화 그리고 알수없는 사건들로 시끄럽습니다.

좀비세상은 이렇게 서막을 알립니다.

두딸과 시작하는 화목한 제리의 가족

이른아침 두딸의 기습으로 아침을 맞이합니다. 

( 제리가 아니라 게리레인 인데 자막은 제리라고 되어있어서 제리라고 하겠습니다 ) 

아침식사는 항상 아빠 제리가 요리를 해줍니다.

그날따라 뉴스에 자꾸 눈이가는 제리

평소랑 다른 뉴스속보에 제리는 계속해서 뉴스를 바라봅니다.

뉴스에는 계엄령이 선포되고 세상은 긴박하게 돌아가기 시작합니다.

예전에 군인으로 활동했던 제리 계엄령 선포에 뉴스를 계속해서 지켜봅니다.

두딸은 등교시키는 부부

차안에서 스무고개를 하면서 평소랑 다름없는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헬기가 자꾸보여서 민감해진 엄마 카린

제리는 아침에 보았던 계엄령 선포에 라디오를 틀어봅니다.

지구에 무슨일이 일어날꺼같은 라디오뉴스

제리와 카린은 이상황을 어찌해야할지 모릅니다.

경찰오토바이도 지나다니고

차는 막혀서 뚤리지 않고... 제리는 차에서 내려서 상황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급히 제리를 부르는 부인 카린.......

갑자기 앞에서 폭팔이 일어나고 한 경찰이 와서 제리보고 차안으로 들어가라고 소리칩니다.

제리한태 절대 밖으로 나오면 위험하다고 말하는순간

큰차가 경찰을 치고 계속 앞으로 돌진합니다.

집단패닉에 빠져버린 제리의 가족들 ....



큰차는 무작정 앞으로만 달리고

제리는 이 상황을 빠르게 파악하고 큰차뒤를 쫒아갑니다.

큰차 뒤로 따라가면 길이 뚤리니깐 본능적으로 큰차를 따라가는 제리

이어 큰차는 결국 겹겹이 쌓여진 차 위에서 멈춰버립니다.

큰차가 멈추자 제리부부도 멈춰섭니다.

그리곤 두 딸을 챙기는 부부...

그런데 서있던 제리의 차를 다른차가 박아버립니다.

상황이 점점 안좋게 흘러가는걸 직감한 제리...

그는 서둘러 가족들과 도망칠려고 합니다.

차에 있던 둘딸까지 나온상황

제리는 지체할시간이 없습니다.

사람들을 따라 무조건 뛰는 제리가족 .......

도시는 30분만에 쇼크상태에 빠져버립니다.

사람들의 알수없는 행동 그리고 살인

겁에질린 사람들은 무작정 도망치기 시작합니다.

도망치는중에 제리는 사람이 사람을 물고있는걸 확인합니다.

여기서 제리는 초를 세알리는데 10초쯤 되었을때 인간이 이성을 잃고 좀비로 변하는걸 알아차립니다.

좀비가 된걸 확인한 제리

서둘러 세워져있던 차를 타고 도망갈려고 합니다.

차를타고 도망가는 제리가족

도시는 이미 좀비세상으로 점점 변하고 있습니다 ㄷㄷ

폐허가 된 도시를 지나 무작정 달리고 있는 제리가족

그런 제리에게 전화가 한통옵니다.

다름아닌 군복무할때 같이 복무했던 친구 " 티에리 "

제리와 티에리는 지금 이 상황이 복잡하기만 합니다.

북쪽으로 헬기를 보내준다는 티에리

하지만 곧 보스턴까지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을 듣게됩니다.

제리가 꼭 필요한 티에리 !!!!!

티에리는 제리를 구하기 위해 특공대를 북쪽으로 보냅니다.

뉴저지에 도착한 부부

천식이있는 딸을위해 마켓이 들렸지만 여기도 벌써 약탈이 시작되어버렸고

어렵게 약국을 찾은 제리는 어떤 한 청년에 도움으로 쉽게 약을 구합니다.

약탈장이 되어버린 마켓

제리부인은 약탈꾼들에게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되고

제리와 약탈꾼은 총격적으로 약탈꾼은 사살하게 됩니다.

총소리에 달려온 경찰

제리는 두손을 들고 투항을 예고하지만................

살인사건과 부부에게 전혀 관심이 없는 경찰

경찰도 약탈을 시작하기 시작합니다.

말 그대로 도시는 이미 지옥으로 변해있었습니다.

약을 챙기고 북쪽으로 더 올라가야하는 제리가족

그런데 누군가가 차를 훔쳐타고 도망가버렸습니다.

그런데 아파트를 발견한 부인 카린

제리가족은 아파트로 향하기 시작합니다.

아파트 옥상에서 기다린다는 제리가족

티에리는 내일까지 도착하니 꼭 무사히 아침까지 버티라고 하고

아침에 조명탄으로 위치를 알려주겠다는 제리

이제 제리가족은 이 지옥같은 도시에서 아침까지 버텨야하는 상황에 처해지게 됩니다.

아파트 동네로 진입에 성공한 제리가족

하지만 안쪽도 바같쪽도 이미 좀비세상이 되어버린지 오래입니다.

옥상으로 도망쳐서 올라가는 제리가족

하지만 좀비들의 소리가 들리고 무작정 뛰기시작하는 제리가족

그런데 어떤 가정집에서 제리부부를 안으로 불러드립니다.

다행이 위기를 모면하는 제리가족 

집안에서 라디오를 켜서 뉴스를 확인하는 제리

이미 세상은 지옥으로 변한걸 확신합니다.

본인가족에게 도움을준게 고마워 같이 움직이자고 하지만

그 남자는 사양합니다. ㅠㅠ

다음날 아침 

제리는 모든 준비를 끝내고 옥상으로 향하는 제리가족

남아있는 가족들

" 같이 가야한다" "가면 안된다 " 실랑이를 벌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문을 심하게 치고있는 누군가가 있습니다.

옥상으로 가는길에 좀비한태 발견된 제리가족

전력질주로 옥상으로 뛰어올라갑니다.

그시간 헬기는 제리가족이 있는 마을에 도착하지만

그 어떤 신호탄도 발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옥상으로 가족을 먼저 보내고 좀비와 싸우고 있는 제리

좀비가 내뿜는 피는 제리얼굴에 튀어버리고

제리는 위기를 맞이합니다.

하지만 누군가가 총으로 좀비를 죽여버립니다.

그 사람은 바로 어제 하룻밤을 지내게해준 가족의 아들이었습니다.

결국 좀비때가 집안으로 들어와 아들빼곤 전부 좀비로 변해버린겁니다 ㅠㅠ

신호탄을 쏘는 엄마 카린

신호탄을 확인한 헬기

이런상황에서 제리는 옥상으로 도착하고 바로 난간으로 올라섭니다.

그리고 숫자를 세알리기 시작하는데

좀비의 피가 묻어 좀비로 변할수도 있다고 생각한 제리

몸에 변한기 시작하면 떨어져서 죽을려고 했었네요 ㅠㅠ

그때 옥상으로 올라온 좀비들

제리는 문을막고 가족들은 헬기로 뛰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어제 도움을준 아저씨도 좀비로 변해서 제리를 공격하네요 ㅠㅠ

헬기에 가족들이 다 탄걸 확인한 제리

제리는 막고있던 문에서 헬기로 전력질주하기 시작합니다.

곧이어 헬기에 도착한 제리

서둘러 헬기는 이륙하기 시작합니다.

무조건 헬기도 달려드는 좀비들

헬기가 이륙해서 거리가 멀어도 포기하지 않는 좀비들

결국 좀비를 따돌리고 이륙한 헬기

그렇게 제리가족은 무사히 헬기로 도시를 빠져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