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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일어난 불륜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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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30세)이 남편(32세)가 바람을 피는 것을 알게됨

==> 자택에서 남편을 보고 "그 하반신 쓸모없게 만들거야!" 라고 하고 가위로 거시기를 절단...

==> 일단, 남편은 병원에 입원하여 거시기를 다시 붙이는 수술을 실시하여 성공...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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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불륜상대인 여성(21세)를 병원으로 불러들여 무릎베게 등을 하면서 알콩달콩하는 모습을 보임.

==> 이것을 본 부인 격노! "이번에야 말로 끝장내 버리마!" 라고 생각하고 병실에 침투해 다시 남편의

거시기를 절단....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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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에게 다시 거시기를 잘린 남편은 출혈이 멈추지 않아 대수술 실시 ==> 일단 구사일생으로 살아남

==> 하지만 거시기가 어디에 있는지 행방불명이 됨...

 

18 Comments
혁명 2018.05.11 17:36  
.....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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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2018.05.11 17:39  
행방불명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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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붐율희 2018.05.11 17:45  
예전에 중국에도 똑같은사건있었음 중국은 남자가 2번째짤리고 여자 반 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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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크밤무 2018.05.11 18:05  
먹었네 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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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덜이스머프 2018.05.11 18:06  
성욕은 좆 출타 이후에도 그대로일텐데 해소가 불가하고 ... 그냥 죽는게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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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분쇄기 2018.05.11 19:21  
[@투덜이스머프] ㄱㅇ로갈아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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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키히 2018.05.11 18:07  
이해안가는게 자를때까지 뭐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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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팍치 2018.05.11 18:26  
[@닉키히] 잘라봐 잘라 잘라보라고 이러다가 잘린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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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 2018.05.11 18:45  
[@닉키히] 관계맺는것처럼 유인하다가 발기했을때 가위로 콱!!! ... 상상만해도 엄청 고통스럽겠다;;
근데 내껀 너무 단단해져서 가위에 안잘릴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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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키히 2018.05.11 19:10  
[@응애] 처음은 그렇다 치더라도 두번째는?
응애 2018.05.11 19:47  
[@닉키히] 두번째는 불륜녀랑 같이있었다고하니까
눈깔 뒤집어진상태로 강제로 멱살잡고 자르지 않았을까??
장첸 2018.05.12 14:49  
[@응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그래도 칼로 찌르는것도 아니고 자르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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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p 2018.05.14 11:13  
거시기를 자른 부인이 자유롭게 돌아다녔다는게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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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2018.05.14 13:13  
대륙에선 바람 핀 남편거 잘랐는데 나중에 붙일까봐 삼킨 아내도 있었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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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좋은가지 2018.05.14 13:15  
뱃속에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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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좋은가지 2018.05.14 13:16  
남편을 제압하고 자를 정도면 부인 덩치가 거대했나보다
거병이 2018.05.15 02:05  
어우,무섭다,,바람나면 버리면 되지..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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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카 2018.05.16 14:21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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