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고대나라
안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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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5 21:23
기원전 1750년경 바빌론에 살던 Nanni라는 사람이 쓴 점토판 편지.
내용은 "배송 온 구리의 품질이 내가 주문한거랑 다르다. 그리고 나머지 구리는 왜 아직 안옴?" 라는 클레임
내용은 "배송 온 구리의 품질이 내가 주문한거랑 다르다. 그리고 나머지 구리는 왜 아직 안옴?" 라는 클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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