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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녀자 3명을 살해하고 암매장한 17세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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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b_crop_resize (1).webp.ren.jpg 부녀자 3명을 살해하고 암매장한 17세 소년.jpg


thumb_crop_resize (2).webp.ren.jpg 부녀자 3명을 살해하고 암매장한 17세 소년.jpg


1989년, 충남 연기군 금남면에서 할머니와 어린이 등 
3명이 연쇄적으로 살해되는 일이 발생함


잡고보니 오이균(17)이라는 미성년자가 연쇄적으로 강간살인을 저지른 것이었음 

그렇지만 오이균은 소년범이었기 때문에 징역 15년을 선고받는 데에 그침 


그리고 이후 어떻게 됐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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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출소한지 2년만에 강도살인에 시간, 살인미수 또 저질러서 무기징역 엔딩

2 Comments
나는유튜버 2022.12.19 03:15  
누가 그러더라....고쳐쓰는거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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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alTaxServ… 2022.12.20 09:08  
가석방 없는 종신형...
제발
죽일거 아니면(ㅆㅂ죽이지도 못하게 할거)
아예 가둬라
못나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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