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미스터리 > 미스터리
미스터리

군대에서 휴가 나오는 영화 1화

성소 3 1164 5 0

001.jpg002.jpg003.jpg004.jpg005.jpg006.jpg

대전차 소총으로 적전차를 격파한 우리의 주인공. 


007.jpg008.jpg009.jpg010.jpg011.jpg012.jpg013.jpg

훈장으로 퉁칠려는걸 휴가로 쇼부보는 우리의 주인공.


014.jpg015.jpg016.jpg017.jpg018.jpg

그걸 또 너무 쿨하게 허가 해줘버리는 장군님


019.jpg020.jpg021.jpg022.jpg023.jpg 

같은 부대 전우가 가는 길에 아내에게 소식을 전해달라고 부탁함.


024.jpg025.jpg

시작부터 스펙터클하게 승차하는 우리의 주인공


026.jpg027.jpg028.jpg 

기분이 좋아서 어머니께 드릴 스카프도 사고 고향으로 돌아가는 상이용사도 도와줌 


029.jpg030.jpg031.jpg 

근데 이 인간 갑자기 안 간다고 땡깡 피움


032.jpg033.jpg

그렇게 버티다가 오지랖 넓은 매표소 아줌마에게 한소리 듣고서야 가기로 결정. 

 

034.jpg035.jpg036.jpg037.jpg038.jpg

다리를 잃은 남편을 기다린 그의 부인


039.jpg

그 장면을 보느라 기차를 놓쳐서 다시 무임승차를 시도하는 우리의 주인공.


040.jpg041.jpg

안된다. 이놈


042.jpg043.jpg

미제 고기 통조림으로 쇼부 봄.


044.jpg045.jpg

왠 아가씨가 몰래 탐.


046.jpg047.jpg048.jpg049.jpg 

펜스룰을 정확히 지키는 우리의 주인공.


050.jpg051.jpg052.jpg053.jpg

어째저째 안면을 틈.


054.jpg055.jpg056.jpg057.jpg 

여자애 들킴


058.jpg059.jpg060.jpg 

행보관에게 사실대로 이실직고 하는 우리의 주인공.


061.jpg062.jpg

그걸 또 너무 쿨하게 봐주는 행보관님.


063.jpg

그와중에 군기 빠진 초병 영창 보내버리는 걸 잊지 않는 행보관님


064.jpg065.jpg066.jpg067.jpg068.jpg069.jpg070.jpg 

아가씨가 대쉬해도 못알아먹는 우리의 주인공.


071.jpg072.jpg073.jpg074.jpg075.jpg

중간에 잠시 멈춘 기차역에서 주민들과 전나 영양가도 없는 뉴스를 듣는 우리의 주인공.


076.jpg

그거 듣다 기차를 또 놓쳐서 히치하이킹을 하는 우리의 주인공.


077.jpg078.jpg079.jpg080.jpg 

군대에 끌려간 남정네들 대신 수송 트럭을 모는 할머니. 


081.jpg082.jpg083.jpg 

다음역에서 내려서 주인공을 기다려준 아가씨.


084.jpg085.jpg086.jpg087.jpg 

전우의 아내에게 소식을 전하러 온 우리의 주인공.


088.jpg089.jpg

뭔가 이상한데.


090.jpg091.jpg 

알고보니 딴남자와 살림을 차린 전우의 아내.


092.jpg093.jpg094.jpg095.jpg 

꺼져 이 ㄴ아.


096.jpg097.jpg098.jpg099.jpg 

알고보니 전쟁통에 먹고 살 길이 없어서 다른 남자의 정부가 되는 길을 선택했던 여자.


100.jpg101.jpg102.jpg103.jpg104.jpg105.jpg106.jpg 

대신 전우의 아버지를 찾아가서 선물을 전해주는 우리의 주인공.


107.jpg108.jpg 

이제 여기서 헤어져야 되는 주인공과 아가씨.

 

109.jpg110.jpg111.jpg112.jpg113.jpg114.jpg115.jpg116.jpg117.jpg118.jpg119.jpg120.jpg121.jpg122.jpg 

지나고 나서야 봄이었던걸 깨달은 우리의 주인공.


123.jpg124.jpg125.jpg126.jpg127.jpg 

소련의 이주 정책으로 우랄산맥 너머로 이주하는 노동자들과 합석 하게 된 우리의 주인공.


128.jpg129.jpg

하필 또 열차가 폭격을 맞음.

3 Comments
서울대 2018.10.03 09:09  
아 그래서 엄마를 만나 못만나 암걸리네

럭키포인트 264 개이득

원승현 2018.10.04 03:21  
명작

럭키포인트 405 개이득

NationalTaxServ… 2018.10.04 09:29  
만나고 그리고 못돌아 옴...

럭키포인트 3,753 개이득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