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배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ㅋㅋㅋ 뭔가 아는척은 하고 싶고 근데 지식은 없어서
나무위키 같은거 보고 대충 응 저 사람 틀렸어 아니야 하고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너가 지금 근거라고 들고온 책 저자(강인욱)가
저 위에 강의하고 있는 교수야
같은 사람이라고
나무위키 꺼라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위의 내용을 보면 발걸이와 금속등자를 구분하여서 설명하는것 같음 발걸이 형태의 물건은 초기 말에 오르기 쉽게 하기위한 정도의 용도로만 쓰엿고 발걸이에서 등자로 발전을 한것으로 구분한것으로 보여짐 고구려의 경우 4세기경의 벽화등지에서 등자가 보이고 광개토대왕 시절의 등자가 출토되는등 5세기경의 유물이 발굴이됨
남부 시베리아 등지에서 발굴된 등자의 경우 연구 결과 고구려양식의 등자로 밝혀져서 고구려식 등자라 명명이되었다고 함 고구려식 등자가 남부시베리아 등지의 유목민족에게 전파되었다는 연구결과가 있음
이에 대한 연구 논문으로 위의 전진배럭님이 말씀하신 강인욱교수의 논문중 "고구려 등자의 발생과 유라시아로의 전파에 대하여" 북방사 논총 12호 에 보면 고구려를 금속등자의 기원으로 보고있는것을 알수있음
해당 논문은 구글에 제목을 검색하면 내용을 볼수있음 한번 찾아서 보는것도 재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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