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항공 123편 추락사고 당시 교신
삼겹살
19
2987
9
0
2018.09.06 13:30
123편은 비행시작 이륙후 12분만에 폭발음과함께 이상이생긴것을 확인 그후 수직미익이 날아가버리면서 유압계통까지 전부 상실 비행기 조종능력을 잃고 플랩과 파워만으로 30분동안 비행유지. 그러나 추락.
4명을 제외한 모든승객 사망
생존자 증언에따르면 비가와서 비행기에 불이붙지않앗고,4명이아닌 여러생존자가 있다고 밝힘.
일본구조대의 늦장대응으로 무려 14시간후에나 구조됨. 실제 사망자중 사망원인이 쇼크와 저체온증으로 사망한 승객이 여럿발견
사고원인은 보잉 747기를 일본항공에서 개조하여 만든 기체인데 이기체가 테일 스트라이크로 고장이한번났었음.
근데 이걸 보잉사에 수리를 맡겼었는데, 보잉사에서 수리를 느슨하게함. 그로인해 금속피로로인해 비행기꼬리가 날아가버림.
더웃긴건, ,이전에도 승객들이 화장실문이 제대로안닫히고 어디서 바람이샌다는 민원이들어왔음에도 그대로 비행을 진행했다고..
영상 마지막에 들리는 pull up은 기장들이 가장듣기싫어하는 죽음의 알림소리
테일스트라이크 수리후 기체. 꼬리부분이 지저분함
당시 승객상황
기장과 부기장
추락후 사고현장
생존자들의 좌석
이전글 : 투명한 생명체
다음글 : 숫자자 vs 코끼리 기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