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리프트 헬기가 생각나는 방식이네요.
현직 항공엔지니어 입장에서 본다면.. 저럴 필요없이 상용항공기가 너무 안전한 운영시스템을 갖추고 있고 오히려 저런 방식이 더 큰 사고를 초래할 것 같습니다. 큰온도차와 기압차를 고려하는 운영환경을 고려한다면.. 접합부를 이어주는 시스템 설계와 정비유지가 매우 어렵겠네요.
좋은 점이 있다면 캐빈 컨피규레이션이 매우 탄력적으로 바꿀 수 있다는 점도 있군요.
[@인스타그램]
죽어야 하는건 아니지만 탈출을 하더라도 문제가 생긴 비행기를 최대한 민간인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는 쪽으로 향하게 하고 탈출을 해야되는거 아님?
괜히 전투기 조종사들이 추락할때 비행기 돌리다가 민간지역 보이면 탈출 못하고 끝까지 조종대 꺾어가면서 전사하시는게 아님
헤비리프트 헬기가 생각나는 방식이네요.
현직 항공엔지니어 입장에서 본다면.. 저럴 필요없이 상용항공기가 너무 안전한 운영시스템을 갖추고 있고 오히려 저런 방식이 더 큰 사고를 초래할 것 같습니다. 큰온도차와 기압차를 고려하는 운영환경을 고려한다면.. 접합부를 이어주는 시스템 설계와 정비유지가 매우 어렵겠네요.
좋은 점이 있다면 캐빈 컨피규레이션이 매우 탄력적으로 바꿀 수 있다는 점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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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항공엔지니어 입장에서 본다면.. 저럴 필요없이 상용항공기가 너무 안전한 운영시스템을 갖추고 있고 오히려 저런 방식이 더 큰 사고를 초래할 것 같습니다. 큰온도차와 기압차를 고려하는 운영환경을 고려한다면.. 접합부를 이어주는 시스템 설계와 정비유지가 매우 어렵겠네요.
좋은 점이 있다면 캐빈 컨피규레이션이 매우 탄력적으로 바꿀 수 있다는 점도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