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멜 자서전 잼남.
처음에는 히틀러에게 인정 받기 위해 열라 열심히 전투함, 하지만 자꾸 엄한 놈한테 진급 밀림. 하지만 어찌어찌하여 승진!!! 승진!! 히틀러의 심복이 됨!
그리고 기갑부대를 이끌로 아프리카에서 연합군을 아작 내고 다님.(사막의 여우라는 별명 득템) 하지만 히틀러의 뻘짓,,즉 아프리카를 더 밀면 승산이 있었는데 갑자기 러시아를 친다는 계획으로 아프리카로 와야 할 물자가 러시아로 가다보니 거이 아프리카 고립 상태. 이때 롬멜이 부하들 앞에서 히틀러 욕을 시전 했다함. 돌아이라구!! 미친거 같다구!! 롬멜은 이때부터 히틀러에게 빡치기 시작함.
아프리카에서 본토로 복귀 한 후 대기 타다, 다시 복귀 하지만 문제의 노르망디 작전.. 롬멜은 노르망디를 사수 해야 한다하며 끝까지 히틀러를 설득 했으나
멍청한 히틀러 참모 한놈이 아니라구 노르망디가 아니라 저쪽(계곡 이름이 생각이 안남. ㅡㅡ 연합군의 거짓 삐라에 속음)이라고 박박 우김.
기갑부대 후방으로 뺌. 노르망디 개털림. 여기부터 독일의 럭키는 끝남.
그때부터 히틀러는 더 미쳐감.. 이때부터 롬멜도 돌아 섬.
발키리 작전을 롬멜도 알고 있었으나 상부에 보고를 안함. 발키리 작전 실패.. 상부에서 롬멜이 발키리 작적을 알고 있었단걸 알고 히틀러 빡침,!
하지만 독일의 영웅 롬멜을 그냥 죽이면 문제가 생기니 집에 대기 타던 롬멜에 친위대를 보내 차에 태움. 총 한자루를 주며 명예로운 죽음을 택하라 시전.
롬멜 명예롭게 죽음. 그리고 히틀러는 성대하게 장례를 치뤄 줌!! 아주 성대하게!!!
[@천엔돌파]
난 롬멜 자서전은 안읽어봤고 패튼평전은 읽다 때려쳤는데... 이거저거 주워 본걸론
1. 롬멜은 지장 스타일이 아니라 그냥 무식한 닥돌스타일이더만
2. 노르망디 예측은 소뒷걸음질로 쥐잡는 격이였고
3. 아프리카전선은 이미 그 상황에서 그만큼 보급을 해 줄수가 없었다는 평이 있던데
여하간 내가 짧고 얇게 여기 저기서 본 기억으로만... 그 다음은 이제 전문가님 등판하시겠지
[@천엔돌파]
히틀러가 정신이 나간 것도 있는데 기본적으로 자신의 최대의 적은 공산주의 슬라브족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어서 러시아 원정은 누구도 못막았을 거임. 게다가 유대인 이주정책을 쓰고있는데 점령지에다가 게토만드는것도 점점 한계에 도달하니까 가깝고 넓은 땅을 점령해야만 했는데 그게 로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