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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3 Comments
꽈광 2018.01.31 22:00  
경주~ 추억의 장소구나~

럭키포인트 100 개이득

끄덕끄덕 2018.02.01 14:40  
이제  내 나이도  80을  향하여  가고  있다.  1940년생이니  미국식으로  태어난

날자로  계산을  한다해도  곧  여든의  상 할매가  된다.

그래서  눈  감고  지난 온  세월을  되뇌여  보면  재미 난  일도  많고  슬프고

억울했던  일도  많았던것  같지만  슬프거나  억울했던  일들은  다  기억속에서

사라져  버리고  재미있었던  일들만  한 권의  동화처럼  가슴에  남아 있다.

 

그래서  기억이  남아  있을 때  여기  이 공간에서  틈 나는대로  한 가지씩

들춰 내 볼까  싶다.  누가  궁금해 하지도  않고  누가  알아주지도  않겠지만

내가  살아 온  나날들이니까….

할머니 글 참 잘 쓰심..

럭키포인트 547 개이득

배토끼♡ 2018.02.01 18:59  
불굴의 수학여행지 경주.....

럭키포인트 48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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