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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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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노예 11.15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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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매체에서는 단순히 독일이 영국을 점령하지 못해 소련을 선제공격하는 걸로 표현하지만
히틀러의 독일은 시작부터 경제적, 물질적으로 매우 빈곤하게 시작해서 폴란드, 헝가리, 네덜란드, 덴마크 등 점차점차 식량, 광물, 석유 같은 필수 자원들을 목표로 점령해 나가다가 프랑스랑 전쟁시작한거임
그 프랑스 전쟁도 보급량을 장기간 확보할수 없는 상태에서 마지노선을 우회하는 방법으로 바로 탱크의 기동력을 이용해 전선을 형성하기전에 돌격하는 전격전을 시도한거였고
그리고 위 글대로 독일의 경제수익구조는 전쟁을 하지 않으면 유지되기 힘든 구조여서 주변국에게서 세를 걷거나 식민지를 강탈하는 방법 밖에는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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