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혐) 약 60년전 천조국 인권 상태 성소 (211.♡.27.9) 9 1750 1 0 2018.01.31 00:29 1955년 시카고 출신의 14세 흑인소년 에멧 틸 군은 미시시피에 친척 만나러 놀러 갔다가 백인녀 한테 휘파람 불었다는 죄로 얼굴이 떡이 되도록 쳐맞고 한쪽 눈을 뽑히고 머리에 총을 맞아 강에 던져졌다. 1 이전글 : 죽음의 산 칼카자카 산 다음글 : 사이코패스 볼프강 프리클로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