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피라미드의 건축법 근황
![](https://gezip.net/img/level/xeicon/69.gif)
피라미드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펌프라는 의견이 제시됨.
내부구조가 무동력 펌프와 90%이상 유사함. 실제로 모형으로 작동도 된다고함.
게다가 이 펌프로 올린 물의 부력으로 벽돌을 운반했을거라는 의견도 같이 제시됨.
이 방법을 이용하면 1주일에 수만개의 벽돌을 힘들이지 않고 피라미드 위에 옮길 수 있다고함.
이는 나일강이 범람했을때에만 피라미드 착공에 들어갔다는점,
후에 심각한 가뭄이 들자 기존의 방식을 포기하고 피라미드를 만들었다는 사실과도 일치함.
내부구조가 무동력 펌프와 90%이상 유사함. 실제로 모형으로 작동도 된다고함.
게다가 이 펌프로 올린 물의 부력으로 벽돌을 운반했을거라는 의견도 같이 제시됨.
이 방법을 이용하면 1주일에 수만개의 벽돌을 힘들이지 않고 피라미드 위에 옮길 수 있다고함.
이는 나일강이 범람했을때에만 피라미드 착공에 들어갔다는점,
후에 심각한 가뭄이 들자 기존의 방식을 포기하고 피라미드를 만들었다는 사실과도 일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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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햇빛도 없고 공기도 잘 안통하는 구조에서 다량의 습기로 인한 곰팡이의 흔적도 찾을 수 없었다고 함.
그리고 농경사회에서 나일강의 범람은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했는데 우기엔 농사지어야 하는 젊은 인원들을 피라미드 공사에 차출했다는게 말이 안됨. 이런 이유로 나일강의 범람을 막을 구조물들이 없었던 거지 물의 힘을 이용하려고 구조물이 없던게 아님.
그리고 벽화에 보면 일꾼들이 직접 석회암을 옮기고 한명은 계속해서 모래바닥에 물을 뿌려 바닥을 단단하게 다지는 모습이 벽화로도 나와있고 그정도의 석조기술을 가진 문명이면 피라미드 건축을 위해서 완만한 지지대정도의 공사는 껌이였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