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을 당하고도 신창원에게 밥을 차려준 여자 성소 (211.♡.27.9) 13 3401 13 2 2018.01.26 00:38 신창원은 범행을 저지른 후 탈주자로서의 자신의 처지를 피해자에게 털어놓는다. 미안하기도 하고 지치기도 해서 신고할 테면 신고하라고 드러누워 버렸는데 그녀는 바깥에 두고 온 신창원의 신발을 찾아다니는가 하면 밥상을 차려서 신창원에게 먹인다. 13 이전글 : 범고래 애교 다음글 : 사형선고 받고 아직도 살아있는 살인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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