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의 날) 아름답지만 괴로웠던 청년, 전태일 에그몽 (220.♡.230.203) 2 1907 18 0 2023.05.01 20:33 전태일의 가족전태일과 그의 동료들 1969년 12월 19일 전태일이 서울시 근로감독관에게 보낸, 노동자 처우 개선을 요구하는 편지 '기준법을 준수하라' 1970년 3월 10일 전태일이 중앙일보 가십란에 투고한, 시각 장애인 음대 졸업생에게 자신의 한쪽 눈을 기증하겠다는 편지 1970년 전태일이 박정희에게 보낸 편지 분신하는 전태일(영화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에서 재연) 전태일 영정 끌어안고 통곡하는 모친 이소선 여사 1971년 11월 전태일 별세 1주기 추도식누구보다 세상의 수많은 전태일을 사랑한 조영래 변호사전태일 기념관 현판식 날 문익환 목사와 이소선전태일 기념관에 개설한 안양노동상담소 개소식 진행하는 이소선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상영한 이소선과 김수환 추기경박종철 기념관에서 박종철 열사 사진 바라보는 이소선'순교자 전태일'청계천의 전태일 거리전태일 거리의 전태일 동상전태일 동상 매만지는 이소선여사전태일 동상 앞에 놓인 이소선 여사 영정 사진(1929. 12. 30~2011. 9. 3)노동자의 영원한 '형' 과 '어머니', 영면에 들다전태일 열사와 이소선 여사의 묘소 18 이전글 : 아르헨티나 최악의 근황... 국가가 박살나버린 이유.. 다음글 : 현직 마약수사관이 말하는 요즘 경찰에서 마약 검사하는 첨단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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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숙여 존경의 뜻을 표합니다.
이 나라는 늘 누군가가 죽어야 뭔가를 하는 척 하는군요...
누군가의 피와 땀으로 이룩된 나라...
후손들이 잘 발전 시켜나가야 하겠습니다.
누군가가 죽어도 바뀌지 않는것도 있습니다만...
언젠간 바뀌겠지요...
억울하게 죽어간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