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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손실이 두려웠던 헬창

불량우유 2 10191

옛날옛날에 살아있는 그리스 조각상이라고 불리우는 전설적인 헬창이 있었답니다

 

그런대 전세계가 전화에 휩싸이고, 헬창은 혈통이 적국의 혈통이라고 해서 수용소에 갇히게 됩니다

 



 

 

근손실이 두려웠던 헬창은 수용소의 침대 안에서도 열심히 운동을 계속했습니다

 




 

  

그래서 긴 수용생활동안 근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그 운동법은 



 


 

 그의 이름을 따서 필라테스 라고 불리게 됩니다

 

헬창계의 전설 죠세프 필라테스옹의 이야기였습니다

 



Best Comment

BEST 1 뚜껑  
와 이름근본 개간지네 ㅋㅋㅋ
2 Comments
뚜껑 2020.07.23 15:58  
와 이름근본 개간지네 ㅋㅋㅋ

럭키포인트 230 개이득

한국전력공사 2020.07.25 00:11  
[@뚜껑] 레알 이름이 한 몫했다
이름이 만약에 즐라탄이었으면

럭키포인트 28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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