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솔직히 불안할만도 하지않나? 미국 지들이야 군사력 1등 유일의 패권국이라 감이 안오겠지만 이탈리아 같은 그냥 반도도 아니고 위의 반쪽은 적성국이 쳐먹은 사실상 섬반도 국가가 한국인데 우측은 해군력 세계 2위 전직 추축국 출신이고 좌측은 대륙을 통으로먹은 마오식 공산주의의 결정체 깡패국가를 둔 ㅈ같은 지리적 위치까지 합쳐진 쉣더퍽이니 오히려 지금이라도 군사력 부스트하는게 늦은거 아닌가 싶은데?
아무리 일본이 '우리 자위대야~헌법9조는 삭제는 아니고 수정만했어~'라고 입벌구치고 베이더우(중국판 GPS) 올해 구축완료하고 초음속 미사일배치까지 하면서 (미군의 즉각적인 개입이 없을 시 한국 해군은 손발묶이고 해운에 물류 절대적으로 의존하는 한국에게는 언제든 사형선고가 가능한데) 공룡독재국가가 설치는데 악으로 깡으로 너죽고 나죽자 정도의 정신도 없으면 어떻게 살아남았겠나?
그리고 저렇게 사고 업그레이드 하고 해도 아직도 부족한게 현실인게 더 문제지. 탄도미사일 요격시스템 탑재된 베이스라인 9.1 이지스함은 2023년부터 진수 예정이고(현재 한국해군 이지스는 7.1인것으로 알고있음) f-35는 다른 항공기랑 다르게 창정비를 일본 가서 해야되며, 글로벌호크는 아직도 몇개월간 훈련을 더해야되고 k-2 생산은 되고 있지만 배치된 물량은 얼마 없음. 저 위에 그림들 중에서 지금 당장 한국이 다른 문제나 제한없이 쓸 수 있는 카드는 현무계열 미사일말고 없다.
미국 개시키야 니들이 완벽하게 우리 커버 쳐준다는 얘기가 없으니 쫄리니까 그렇지
625도 방심 한번에 일어나서 빨갱이들한테 어마어마하게 당했는데
니들도 만약 우리처럼 빨갱이한테 전국 대부분 유린 한번 당한적이 있으면 이해할거다
포방부가 된 이유도 우리나라에 포가 있었더라면 포가 포가..... 하다가 생긴거라는 말이 나올정도인데
근데 솔직히 불안할만도 하지않나? 미국 지들이야 군사력 1등 유일의 패권국이라 감이 안오겠지만 이탈리아 같은 그냥 반도도 아니고 위의 반쪽은 적성국이 쳐먹은 사실상 섬반도 국가가 한국인데 우측은 해군력 세계 2위 전직 추축국 출신이고 좌측은 대륙을 통으로먹은 마오식 공산주의의 결정체 깡패국가를 둔 ㅈ같은 지리적 위치까지 합쳐진 쉣더퍽이니 오히려 지금이라도 군사력 부스트하는게 늦은거 아닌가 싶은데?
아무리 일본이 '우리 자위대야~헌법9조는 삭제는 아니고 수정만했어~'라고 입벌구치고 베이더우(중국판 GPS) 올해 구축완료하고 초음속 미사일배치까지 하면서 (미군의 즉각적인 개입이 없을 시 한국 해군은 손발묶이고 해운에 물류 절대적으로 의존하는 한국에게는 언제든 사형선고가 가능한데) 공룡독재국가가 설치는데 악으로 깡으로 너죽고 나죽자 정도의 정신도 없으면 어떻게 살아남았겠나?
그리고 저렇게 사고 업그레이드 하고 해도 아직도 부족한게 현실인게 더 문제지. 탄도미사일 요격시스템 탑재된 베이스라인 9.1 이지스함은 2023년부터 진수 예정이고(현재 한국해군 이지스는 7.1인것으로 알고있음) f-35는 다른 항공기랑 다르게 창정비를 일본 가서 해야되며, 글로벌호크는 아직도 몇개월간 훈련을 더해야되고 k-2 생산은 되고 있지만 배치된 물량은 얼마 없음. 저 위에 그림들 중에서 지금 당장 한국이 다른 문제나 제한없이 쓸 수 있는 카드는 현무계열 미사일말고 없다.
[@별다방이좋아]
트레이드 오프는 빠졌으니 현무4도 금방 만들어서 내놓으니까 지금도 부칸은 문제가 아닙니다. 방사포 전력 온존에 대한 의심부터 SLBM 실험성공과는 별개로 2천톤짜리 디젤 신포급 잠수함에 달랑 1발 어렵게 탑재해서 운용하는 처참한 정으니표 전략무기 실상을 보면 비대칭전력도 별 위협이 아니거든요. 언제나 문제는 중국과 일본이죠. 그리고 일본은 21세기형 탈아입구 전략을 잘 발맞추는 걸로 보입니다.
헬기항모라고는 해도 4대에 f-35 105대 도입은 물론 신의 한수고 주일미군과 항자대의 f-35는 FACO및 MRO&U까지 일본 미쓰비시가 전담합니다. 한국 공군 f-35는 일본에 갈 일이 없다고 정부는 열심히 변명하고 있지만 최근 기사나 기록을 봐도 기본적인 수리, 정비면 모를까 오버홀/창정비나 업그레이드 개보수 정도면 옵션은 일본, 호주, 미국(텍사스)뿐인데 호주나 미국이나 가는데만 최소 8000km이상 날아가야하고 왕복이면 어후..조종사나 기체나 일본 가는 것보다 몇배로 힘들고 비용도 듭니다. 정부가 돈이 썩어 넘치지 않고서야 미국이라는 큰 형님 아래에 어쨌든 둘째(일본), 셋째(한국)로 묶인 동맹체제에서 주일미군조차 일본에서 관리보수 계약을 록히드와 미쓰비시가 ok했는데 가장말단인 한국이 열내봤자 안 받아들이고 배깁니까?
five eyes에 일본이 가입하는것도 영국이 보류나 기권은커녕 열렬히 환영한다고 해서 조만간 Six eyes로 바뀐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으니 이것까지 확정되면 일본은 그래도 영국보다는 한등급 아래의 alliance지 하고 한국이 스스로 위로할 건덕지도 없습니다. 요즘은 대중국 전략에 맞춰서 열심히 대만을 공식수교하고 키우는 미국이라 지금까지는 동아시아 막내파트너가 대만이었지만 미국과 행보를 더 잘 맞추고 이쁨도 더 받는 모습을 보면 기우라고는 해도 대만이 곧 셋째가 되고 한국이 막내가 되지는 않을까 하는 불안감까지 듭니다.
우리 군은 북에대한 분명한 주적관을 가지고 만들어지고 발달되어온 군대라... 미국입장에서 저렇게 해석될수가 있는거지 의도된건 아니라 보임.
해군력 증강에 우리나라가 힘쓴지는 그렇게 오래 되지 않았고, 이 또한 대양해군으로 북을 넘어선 다른 나라까지 견제하는 목적보다 서해 국지도발을 차단하려는 목적이 더 큰 비중임...그리고 6/25같은 재래식 국지전이나 도발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이라 지나치게 육군에 과도하게 비중이 쏠린 것도 특징임.
그래서 미국입장에선 한국군이 만약 다른 군이랑 붙는다면? 이렇게 가정하면.....저런 해석이 나오는거 같음.
우리가 일본이나 중국을 주적으로 가정했다면 해군력, 공군력에 더 큰 투자를 했겠지만 그게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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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가 커질수록 생계가 힘든 사람은 더 배부를수있으니 다행이에요 ^^
아무리 일본이 '우리 자위대야~헌법9조는 삭제는 아니고 수정만했어~'라고 입벌구치고 베이더우(중국판 GPS) 올해 구축완료하고 초음속 미사일배치까지 하면서 (미군의 즉각적인 개입이 없을 시 한국 해군은 손발묶이고 해운에 물류 절대적으로 의존하는 한국에게는 언제든 사형선고가 가능한데) 공룡독재국가가 설치는데 악으로 깡으로 너죽고 나죽자 정도의 정신도 없으면 어떻게 살아남았겠나?
그리고 저렇게 사고 업그레이드 하고 해도 아직도 부족한게 현실인게 더 문제지. 탄도미사일 요격시스템 탑재된 베이스라인 9.1 이지스함은 2023년부터 진수 예정이고(현재 한국해군 이지스는 7.1인것으로 알고있음) f-35는 다른 항공기랑 다르게 창정비를 일본 가서 해야되며, 글로벌호크는 아직도 몇개월간 훈련을 더해야되고 k-2 생산은 되고 있지만 배치된 물량은 얼마 없음. 저 위에 그림들 중에서 지금 당장 한국이 다른 문제나 제한없이 쓸 수 있는 카드는 현무계열 미사일말고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