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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연산군  
햄,소시지 반찬 싸가면 평범한 집.
새우튀김 싸가면 좀 사는 집.
엄마한테 장조림 말고 햄 싸달라고 몇번이나 말했는지 모른다..
지금 생각해보면 장조림이 더 정성들어가고
더 비싼 반찬인데..
16 Comments
무빙무빙 2018.12.23 01:05  
뭐지? 왜 이렇게 맛있어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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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첸 2018.12.23 01:06  
[@무빙무빙] 다 맛있는 반찬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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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빙무빙 2018.12.23 01:14  
[@장첸] 그렇기도 한데 초딩 때 소풍가서 애들이랑 같이 먹을 때 그 맛이 생각나니까 그런 것 같기도...
안유진 2018.12.23 01:08  
90년대아니냐??
80년대는 양은도시락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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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군 2018.12.23 02:27  
햄,소시지 반찬 싸가면 평범한 집.
새우튀김 싸가면 좀 사는 집.
엄마한테 장조림 말고 햄 싸달라고 몇번이나 말했는지 모른다..
지금 생각해보면 장조림이 더 정성들어가고
더 비싼 반찬인데..
먹방 2018.12.23 04:18  
[@연산군] 반알못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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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태평양 2018.12.23 23:45  
[@연산군] 효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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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쥬레이 2018.12.23 10:07  
비엔나 소시지,미니 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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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까 2018.12.23 12:54  
저때 저렇게 먹던게 진짜 얼마나 맛있었는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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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time 2018.12.23 18:11  
난 항상 소풍가면 엄마김밥 먹었는데 너무 그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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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맨 2018.12.23 19:59  
난 지금도 엄마가 해주는 밥이 세상에서 제일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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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어엉엉 2018.12.23 21:29  
반찬 섞이지 말라고 은박지에 싸주시던게 생각나네 ㅠㅠ 나 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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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볶어 2018.12.23 22:32  
뭔가 그 플라스틱 도시락통냄새+식판 긁는 소리가 아니라 투닥투닥 플라스틱 브딪히는 소리가 기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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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ngriLa™ 2018.12.24 06:54  
도시락이 제일 맛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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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커플 2018.12.24 21:59  
저 시절은 집집마다 직접 김치 담그던 시절이라 김치 맛이 다 달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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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짱 2018.12.26 16:45  
ㅋㅋㅋ추억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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