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베ㅔㅂ]
일본이 다시 오다노부나가 > 도요토미로 이어진 때라 전쟁경험 많은 병사가 많고 조총이 있었다는게 큰 차이이긴 하지만 보병수, 수군수 등 압도적 차이까진 아니었지. ..차이가 없다고 하긴 그렇지만 저렇게 개 밀릴정도로 압도적은 아니었음 심지어 우리나란 수성하는 입장인데
[@NAVERCORP]
전쟁은 사람수로만 하는게 아니오.. 이미 무기에서 조총으로 무장된 군사에, 단련된 군사에 , 조선은 준비도 대비도 안되어 있으니 그 전력의 차는 '압도적'이 맞아. 사람 수만이 전부가 아니란 말이오. 예로 전차, 전투기로 무장된 부대 100명이 1만명 원시인 상대 못하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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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초기 파발 (적 침입을 일리는 기마병)이 부산에서 한양까지 4일이 걸림.
하루에 100키로 씩 안쉬고 겁나달림
근데 대부분 보병으로 이루어진 왜군이 전쟁을 치르면서 20여일이 걸림.
당연히 무사통과 수준이니 조선이 일본에 협력했다 보여지는거임.